[제안이유]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하계올림픽 개최도시 신청을 선언하였습니다.
일차적인 경쟁상대 역시 국내에서 서울과 경쟁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어찌할까요

[제안내용]
1. 현실적 대안정책
전북에서 하계올림픽 유치가 안될일도 없고 성공할수 있는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문제는 올림필 유치 선언이 아닌 유치를 가능할수 있도록 신뢰할수 있는 정책과 비젼
제시입니다. 선언적 의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 잼버리의 추억
새만금에서 개최되었단 오상반기 국제잼버리 대회를 회상하지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중앙과 지역의 통합적 조화와 정책적 부조화 등
전반적인 문제점과 대안정책 역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도민전체 역량 활용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선언적 의미를 벗어나 반드시 도민 전체의 역량이 결집되고
활용이 가능한 청사진이 필요합니다. 14개 시,군을 포함 도민 전체의 역량이
결집되어야만이 성공이 가능하고 전국국민 역시 지지가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와 같이 선언적 상황이 아닌 자치도민 전체의 역량 집결과 활용방안
그리고 인접 도시와의 인프라 및 병행 시스템 등 누가 평가하고 판단하여도 성공가능성이
볼일수 있는 청사진과 결집된 정책이 수반되어만 전국국민들이 인정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