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
향토문화전주 미래 의 희망

- 박**
- 2019-10-30 15:03 공감 2 건 의견 6 건 신고
전주는 바야흐로 향토음식ㆍ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관광문화을 활성화가 우선순위라고 확신합니다 ㆍ경기전을 기점으로 첫번째로 주택정책을 주변에 한옥주택 장려함ㆍ지원제도법제화ㆍ남부시장쪽 천변을 야간활성화위해 한옥길ㆍ초롱등ㆍ 조선시대식인테리어 이동식간이먹거리 ㆍ음악행사ㆍ판소리 ㆍ국악 ㆍ영화ㆍ패스티벌 ㆍ 초ㆍ중ㆍ고ㆍ대학의 협찬및동아리가 존재하는방식으로하면더욱더 전주의 향토문화을 국내ㆍ세계에 널알 알리는효과가 있지않을까요? 동남아 는 지금 관광의도시로 알려지고 있지않습니까?국내인이 제일 많이 가는도시잖아요 전주도 그렇게 하면 꼭 향토의 도시가 돼고 미래의 전주가 독창성을 가지고 가진 고을로 남지않을까요? 옛고을과 신도시의 조합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꼭 선택해주세요
공감 2
총 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위**
- 2022-07-05 11:4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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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27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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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27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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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1-06-16 0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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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 2019-10-31 15:47 신고
맞습니다. 전주하면 떠오르는건 한옥마을뿐이에요. 더 관광지를 활성화 시켜야 되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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