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자치도의 통합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도청을 포함 시,군 행정기관 역시 도민을 위한 정책과
해외수출, 올림픽 유치 등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 도정이 많겠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정책의
최우선은 무조건 인구증가 대책입니다. 더불어 노령층에 대한 고령화 사회 정책 역시 병행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제안내용]
1. 행정의 우선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인가?
도민을 포함 모든 행정력의 최우선 과제는 특히 전북에서 인구증가 대책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 문제일지라도 모든 행정정책에 인구증가 대책이 직,간접적으로
병행됨으로서 그 시급성과 중요성을 모든 도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2. 예산의 집중력 확대
예산 역시 모든 정책과 분야별로 편성되었지만 인구증가 대책을 포함하는 직,간접 사업의
예산을 편성하여 뱡행추진이 당연함입니다.
3. 전북의 살길은 오로지 인구증가 대책
전국과 중앙정부에서도 전북자치도의 인구증가 대책이 얼마나 집중력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지에 대한 인프라가 확산 가능하도록 인구증가 대책을 확산해여ㅑ 합니다.
4. 고령화 대책 역시 시급
병행하여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전북자치도의 사회환경과 시스템 역시 고령화 인구가
사회적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가 시급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안이한 행정정책과 편안한 행정기관의 업무추진이 지속될 경우
우리 전북자치도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모든 정책과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조금도 쉬지않고 흔들림 없는 인구증가 정책추진에 민,관
협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