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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답변

경제

전라북도 축산시험장 확대개편을 통한 활성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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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 2022-06-15 14:58 공감 136 건 의견 137 건 신고
[제안이유]

축산시험장은 축산농가에게 필요한 기술개발 및 교육, 가축개량, 축종 보존 등 전문 연구기관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도인 전북지역 축산시험장은 아직도 조직이나 예산이 타시도에 비해 열악하여 우리 축산농가에게 전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안내용]

현 축산시험장이 제기능을 발휘해서 축산농가들의 염원을 수렴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력보강, 예산확대 등을 통해서 활성화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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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022-08-25 11:16
○ 도정에 대한 소중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제안에 대해 부서 답변드립니다.

○ 축산시험장의 기능과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 조직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 도 조직차원에서 균형있고 효율적으로 업무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취소
  • 137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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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 2022-06-15 22:10 신고
    지금부터라도 경제동물인 소,돼지,닭 축종을 나누어서 체계적인 연구기관을 두고 가축에대해 오랜기간 연구할필요성이 있습니다. 전북은 전통적인 농도로 타지역에 비교하여 넓은 농토가 있어 축산선진화를 하기 어느지역보다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1차산업의 전쟁은 벌어지고 있고 무기화하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준비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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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 2022-06-15 17:36 신고
    의미 있는 제안입니다, 타시도 조직 상황만봐도 제안의 타당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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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 2022-06-15 21:13 신고
    선진국은 모두 농업국가인데 농도 전북에 선진 축산연구기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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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 2022-06-15 20:28 신고
    기관 전문성 확보 및 농가 혜택 확대로 전라북도 축산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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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 2022-06-15 17:53 신고
    전북도청의 자체적인 조직이 타시도 조직만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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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 2022-06-15 18:56 신고
    조사료 공급원이 적은 충정북도는 이해가 가는데.. 전북의 현실은 이해가 안감... 역시 전남 쪽이 공무원들의 생각이 제대로 인듯... 전북은 겁나 후달린 듯함. 5개의 고유 소를 가졌던 한국이 일제 강점기를 지나서 황우만 남아 있는 현실도 애석한데... 계대가 길고, 바로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렇게 푸대접을 하다니.. ㅠㅠ
    member image
    • 김**
    • 2022-06-15 18:56 신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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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 2022-06-15 17:37 신고
    반드시 반영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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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 2022-06-15 17:48 신고
    농업분야중 고소득 품목인 축산분야 기술확보와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조직기반이 있어야 하며 또한 타시도와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게 보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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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
    • 2022-06-15 17:56 신고
    동의합니다~~
    member image
    • 조**
    • 2022-06-15 17:23 신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