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휴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판매하는 것을 보았는데, 판매량도 많았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좋았습니다.

꼬칼콘, 간이 테이블, 유도봉, 카드 리더기 등과 몇 사람 인원이 판매를 하여 크게 준비물도 필요없고 간단하였습니다.

뒤쪽의 지역 특산물 판매소에도 인원이 유도되어 지역의 특산물 등도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따라서 전북도도 휴게소나 종합경기장, 축구경기장 등 폐쇄되었지만 주위 교통량이 많은 곳에 건물 외의 오픈된 공간을 이용하여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