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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자유제안 숙의제도 대상 제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 개최

2021-05-26 09:09


「전북 소통대로」에서는 '자유제안 숙의제도' 대상제안을 선정하고, 이에 대해 부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부서의견 확인 :https://policy.jb.go.kr/bbs/board.php?bo_id=notice&wr_id=443


대상 제안에 대한 부서의견을 참고하여, 제안의 보완점과 정책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도민들의 생각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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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 항목이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1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member image
  • 관**
  • 2021-05-26 09:10  |   신고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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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2021-05-26 09:38  |   신고
전통시장배달지원 관련해서는 일단 도민들에게 많은 홍보가 먼저 선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을 지원하더라도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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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
  • 2021-05-26 12:13  |   신고
전통시장 배달지원은 타지역에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에게 홍보하고 시행할수 있도록 지원이 시급합니다 군산이나 강원도 원주에서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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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2021-05-26 12:13  |   신고
맞습니다. 전통시장 배달앱은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좋은 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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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 2021-05-26 14:49  |   신고
전통시장 배달 앱은 청년 창업정책과 연계가 필요합니다.
단순 앱 개발이 아닌 배달 앱을 활용한 창업지원으로 제휴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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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2021-05-26 14:49  |   신고
청년층 창업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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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 2021-05-26 14:51  |   신고
도서관 휴무일 분산운영은 합리적이지만 충분한 홍보와 마케팅이 병행되어야 하며
초기 활성화를 위하여 방문자 대상 동기부여 정책의 병행 역시 검토가 가능합니다.
member image
  • 최**
  • 2021-05-27 13:30  |   신고
숙의제안
수동신호등가동설치 안내 푯말을
기둥에 설치 하는방법에 있어서
안내표시가 너무 많은 구역이 있습니다. 안전상에도, 횡단보도
인도 앞부분에. 내용문구을
적시하여 전달하는 방법은
어떨라지요 검토 해주시면
좀더 좋은 환경이 조성 될것 같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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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2021-05-28 11:35  |   신고
도서관 휴무일을 분산운영하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융통성을 발휘해서 운영시간도 일괄적으로 하기보다 시간을 정해서 운영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것 같습니다. 퇴근 후 직장인들도 도서관 이용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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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 2021-06-02 09:08  |   신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동 신호등을 안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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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 2021-06-04 15:52  |   신고
1.수동신호등의 경우, 부서의견처럼 맞은편에 안내가 부착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아요. 알고보는 사람은 아는 그정도?? 게다가 야간에는 잘 모르겠어요. 형광형식으로 만들어놓긴 하셔서 마찬가지로 "알고보면 알수있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게 원래는 시각장애인분들의 보행권에도 이용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 cctv가 근처에 사람이 가면 말을 하는 것이 있잖아요? 쓰레기불법단속물 방지용으로요. 그것처럼, 사람이 그 근처에 가면 "이 신호등은 수동신호등입니다. 버튼을 눌러주시면 차량이 정지하도록 신호가 바뀝니다"라고 말을 해주면 어떨까요???

2. 별다른 의견이 없네요^^

3. 365일 운영이 참 참신하고 좋은 의견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료실은 사서분들이 필요하지만 공부하는 곳은 최소한의 인력만 있으면 될 거 같아서요, 시간제근로를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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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 2021-06-05 18:05  |   신고
1번 수동 신호등 안내표지판 제안의 경우 설치지침에 따라 설치 및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니 가능한 부분에서 제안 개선 사항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 전통시장 배달지원 정책 마련 제안의 경우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 생각되지만 전북권 지역의 특성 상 전주, 익산, 군산 등 중소 도시 시장들은 가능하겠지만 시골의 5일장 형식의 시장에게는 적용이 어려울 것이라 또 하나의 지역 차별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전통시장도 배달이 된다면 편리하고 자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서 정책효과가 미미하거나 다르게 체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소비자 뿐 아니라 상인들에게도 정책을 수혜 받는 도민들이 한정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방안들을 보안한다면 분명 전통시장 살리기와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들을 위한 좋은 정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인 고려가 커 보입니다. 단순한 전통시장 배달 지원을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근본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합니다.

3번 도서관 휴무일 분산 운영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 입장에서는 좋은 의견 제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예전에 시행한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순환적으로 운영하는데 화요일 휴관인 도서관에 모르고 찾아가서 헛걸음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라북도 도서관의 휴무일을 다르게 한다고 한 가정하에 전주에 도서관이 휴무한다고
익산이나 정읍에 있는 도서관까지 이동해서 찾아 갈 확률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물론 전주나 익산 등 도서관이 상대적으로 여러군데인 시내에서는 이동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요일 휴관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고궁, 박물관, 미술관 등 대부분이 월요일에 휴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과 발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환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혼란을 겪는 도민들도 많아져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