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의 19만6천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오락과 여가를 즐길수있는 국가차원의 안전하고 넓은 공간의 필요성. 청소년들의 참여와 정책의 활성화 및 청소년단체 입주와 활동 거점이 필요하다.


[제안내용]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모든 시군에 청소년시설이 있어야하지만 전국 400개로 노인시설 3000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함. 이는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의 주역이 과거와 현재의 퇴역한 세대보다 수배이상 찬밥대우로 열악한 복지와 지원이 됨. 따라서,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설치해, 청소년밴드팀, 공연팀, 댄스팀들이 자유롭게 공연하고 연습하며, 연극팀과 극단들이 모여 동일 진로를 위한 청소년들의 공유 공간이 된다. 또한 전북청참위 , 학참위 회의실 겸 본부, 지역참여위원회 연합사무실 등 청소년공공위원회나 지역청소년학생회장단연합 내지는 단체들의 공유거점공간으,로 만들어 소통과 상생을 꾀함
청소년 토론회 , 포럼, 간담회, 제안대회, 공모전, 축제, 공연경연, 오디션 등 공간문화의 , 청소년의 예루살렘을 만듬

기대효과 ) 청소년인구 증가. 타 지역 청소년 방문 증가로 인한 지역경쟁력 강화, 청소년중심지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