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주택
횡단보도 앞 무더위 가림막 설치
- 이**
- 2021-08-05 08:46 공감 8 건 의견 13 건 신고
[제안이유]
무더운 폭염과 습기가 올라가 체감 온도가 연일 높은 기온과 더위를 몰고 오는 와중 폭염으로 쓰러진 사람도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더위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기다림이 있는 횡단보도 앞 같은 경우는 무더위 가림막을 설치하지만, 몇몇 곳만 설치되어 있고 다른 소외된 외곽쪽은 가림막이 거의 없습니다.
외곽지역에는 더위를 피할 건물이나 그늘등이 전무한 상태라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안내용]
그늘과 더위를 피할 건물 등이 전무한 시내 외곽 부분의 횡단보도에도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한다.
무더운 폭염과 습기가 올라가 체감 온도가 연일 높은 기온과 더위를 몰고 오는 와중 폭염으로 쓰러진 사람도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더위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기다림이 있는 횡단보도 앞 같은 경우는 무더위 가림막을 설치하지만, 몇몇 곳만 설치되어 있고 다른 소외된 외곽쪽은 가림막이 거의 없습니다.
외곽지역에는 더위를 피할 건물이나 그늘등이 전무한 상태라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안내용]
그늘과 더위를 피할 건물 등이 전무한 시내 외곽 부분의 횡단보도에도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한다.
공감 8
총 1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박**
- 2021-12-19 21:4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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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1-08-21 11:3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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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8-20 17:31 신고
전라북도 만의 디자인 그늘막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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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8-16 09:08 신고
적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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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1-08-14 11:20 신고
정말좋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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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8-10 13:28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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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1-08-09 23:3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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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1-08-09 23:26 신고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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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1-08-05 13:26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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