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국적인 현상으로서 전북지역만이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에 대하여 판매 및 유통가격이 현실적으로 고단가로서 관광객 및 지역민들이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토록 현실화 운영이 필요합니다.

[제안내용]
1. 지방정부 지원
지역 특산품에 대하여 관련 지방정부 및 기관에서 개발비 및 홍보비를 지원함으로서 원가구성에 절감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 및 판매가격이 높은 특산품에 대한 현황조사를 거쳐 현실화가 필요합니다.
2. 한옥마을 등 관광지 우선적용
전북 및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은 실용적이고 방문 관광객 역시 부담없는 수준의
소비가격이 형성되어야 대량판매 및 인프라 확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특산품 각겨이 비현실적으로 고단가로서 단가구성에 대한 실질적 평가 제도가 필요합니다.
3. 지역민 참여 평가위원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품에 대한 소비가격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안마련을 위하여 민,관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공개적으로 구성 운영함으로서 현실적 소비단가의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4. 지역적 한계 탈피
지역 특산품으로서 정부 지원과 지역민들의 맞춤형 정책구매 등 인맥과 인프라 현실을 탈피하고 지역성을 탈피하기 위하여 사회적 경쟁력이 필요한 소비단가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단순 명성과 전통성을 우선하는 가격형성이 아닌 시장성과 가격경쟁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산품 가격구성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