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완주군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공간을 공원으로 사용하게 해주세요
- 문**
- 2021-06-11 17:54 공감 10 건 의견 19 건 신고
[제안이유]
1. 완주군 소양면에는 높고 큰 정자가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를 세우면서 같이 만들어졌는데요. 이곳이 왜 필요한지,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2. 완주군 소양면에는 아이들이 놀 곳이 없습니다. 자전거, 퀵보드를 탈 공간도 없고 뛰어놀 공간도 없습니다.
[제안내용]
완주군 소양면 행복복지센터 앞 공간을 활용하여 작은 공원으로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습니다. 모임을 만들거나 단체 활동이 아닙니다. 학교가 끝나고, 주말에 산책을 할 공간이 없습니다. 풀려 있는 개들때문에 위험해서 걸어다닐 수 없고 차들이 쌩쌩 달려 자전거를 탈 수 없으며 태권도학원과 피아노학원이 각각 하나씩 밖에 없어서 학교가 끝나고 놀 곳이 없습니다.
코로나로 행정복지센터 후문으로 출입하면서 앞 공간은 아무도 활용하지 않고 주차만 합니다. 몇년 전 행사로 1회만 분수가 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쓸데없이 저녁에 행정복지센터 앞 파랑색 조명만 켜지 말고 소양면에 있는 아이들이 떠나지 않도록 작은 공원이라도 만들어주세요.
1. 완주군 소양면에는 높고 큰 정자가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를 세우면서 같이 만들어졌는데요. 이곳이 왜 필요한지,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2. 완주군 소양면에는 아이들이 놀 곳이 없습니다. 자전거, 퀵보드를 탈 공간도 없고 뛰어놀 공간도 없습니다.
[제안내용]
완주군 소양면 행복복지센터 앞 공간을 활용하여 작은 공원으로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습니다. 모임을 만들거나 단체 활동이 아닙니다. 학교가 끝나고, 주말에 산책을 할 공간이 없습니다. 풀려 있는 개들때문에 위험해서 걸어다닐 수 없고 차들이 쌩쌩 달려 자전거를 탈 수 없으며 태권도학원과 피아노학원이 각각 하나씩 밖에 없어서 학교가 끝나고 놀 곳이 없습니다.
코로나로 행정복지센터 후문으로 출입하면서 앞 공간은 아무도 활용하지 않고 주차만 합니다. 몇년 전 행사로 1회만 분수가 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쓸데없이 저녁에 행정복지센터 앞 파랑색 조명만 켜지 말고 소양면에 있는 아이들이 떠나지 않도록 작은 공원이라도 만들어주세요.
공감 10
총 1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장**
- 2021-06-13 10:38 신고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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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1-06-14 13:14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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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6-14 13:20 신고
좋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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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1-06-14 15:54 신고
좋은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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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6-15 13:4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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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1-06-15 13:4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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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김**
- 2021-06-16 14:46 신고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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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6-17 10:0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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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6-17 16:40 신고
위험하지 않을까요? 뛰어놀 공간은 학교 운동장이 최고죠....(초등학교,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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