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도농상생 인구유출방지
[제안내용]
타지역 사람이 전북으로 이주하면 정착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걸로 압니다. 다른도도 마찬가지로 인구증가를 위해 비슷비슷한 정책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아이들교육이 걸려 이주는 못하고 주말에만 별장개념으로 제2의 집을 많이들 생각하고 실천도하고 있는 걸 몇몇봤는데, 타지역이주 혜택이있다보니, 도내가 아닌 예를 들어 익산은 근처 부여로 농촌주택을 구입해서 주말농장겸 생활을 합니다.
같은 도민에게도 혜택을 주어 빈농촌 주택을 주말별장으로 사용하면 도농상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방식은 독립적, 혹은 2~3가족이 예약제로 한집을 같이사용하면 자기집인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하고 텃밭도 가꿀수있으니 애착도 생기고 아이들도 추억도 쌓고 농촌도 사람들이 드나들어 활기가 넘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