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버스/ 통학차량/ ‘비상탈출망치(이하, 비상망치)’ 개선을 하자.
- 홍**
- 2021-03-04 03:24 공감 9 건 의견 9 건 신고
[제안이유]
버스의 ‘비상망치’의 도난 / 분실 손실은 고스란히 버스 기사, 운수 회사의 몫이다. 분실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비상망치’의 악용으로 강도 흉기로 돌변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에 불만을 품은 몇몇의 사람들이 흉기로 휘두르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집 / 학생들의 통학차량 16인승 미만 차량에는 ‘비상망치’의 설치기준이 부합되지 않는다. 대체로 많이 운용되는 승합차량의 창문은 열리지 않는 밀폐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비상망치’는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설치의 기준이 되는 16인 이상 통학차량들의 ‘비상망치’의 설치의 조사나 확인 없다.분실/ 도난이 발생하지 않고 흉기로 사용할 수 없는 ‘비상망치’의 대체품도 존재한다. 또한 통학차량의 ‘비상망치’ 설치기준을 확보하기 바란다.
[제안내용]
버스의 ‘비상망치’의 도난 / 분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는 모두 버스 기사와 운수업체의 손실로 이루어지고 ‘비상망지’를 반영구적으로 고정하는 일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케이블타이와 나사로 강제로 버스와 일체화시키는 방식이다. 화재사고 시 그렇게 설치된 ‘비상망치’는 그림에 떡이 되는 상태이다.
분실 / 도난된 ‘비상망치’는 도내에서 갖가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예방의 목적으로 ‘비상망치’의 대체품을 마련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어린이집 / 학원 통학차량의 ‘비상망치’의 설치 정검은 현재는 없다. 몇몇 극성맞은 아이들의 장난, 또는 내부 디자인으로 인한 기사와 학원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설치된 ‘비상망치’를 제거하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 많이 운영되는 12인승 9인승의 통학차량은 ‘비상망치’ 설지 기준이 부합하지 않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12인승, 9인승의 대부분 차량은 창문이 밀폐형으로 전체가 열리지 않아 비상시 슬라이드 문이 폐쇄되면 탈출할 방법이 유리를 깨야만 가능하다. 12인승 9인승 통학차량에 ‘비상망치’가 필요한 이유이다.또한, 통학차량의 대부분이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다. 혹서 기간 또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세워둔 차량이 노후된 부속으로 인해 발화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도내 창업기업으로 https://tumblbug.com/safetypointer 을 진행하는 업체도 있다.
버스의 ‘비상망치’의 도난 / 분실 손실은 고스란히 버스 기사, 운수 회사의 몫이다. 분실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비상망치’의 악용으로 강도 흉기로 돌변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에 불만을 품은 몇몇의 사람들이 흉기로 휘두르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집 / 학생들의 통학차량 16인승 미만 차량에는 ‘비상망치’의 설치기준이 부합되지 않는다. 대체로 많이 운용되는 승합차량의 창문은 열리지 않는 밀폐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비상망치’는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설치의 기준이 되는 16인 이상 통학차량들의 ‘비상망치’의 설치의 조사나 확인 없다.분실/ 도난이 발생하지 않고 흉기로 사용할 수 없는 ‘비상망치’의 대체품도 존재한다. 또한 통학차량의 ‘비상망치’ 설치기준을 확보하기 바란다.
[제안내용]
버스의 ‘비상망치’의 도난 / 분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는 모두 버스 기사와 운수업체의 손실로 이루어지고 ‘비상망지’를 반영구적으로 고정하는 일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케이블타이와 나사로 강제로 버스와 일체화시키는 방식이다. 화재사고 시 그렇게 설치된 ‘비상망치’는 그림에 떡이 되는 상태이다.
분실 / 도난된 ‘비상망치’는 도내에서 갖가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예방의 목적으로 ‘비상망치’의 대체품을 마련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어린이집 / 학원 통학차량의 ‘비상망치’의 설치 정검은 현재는 없다. 몇몇 극성맞은 아이들의 장난, 또는 내부 디자인으로 인한 기사와 학원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설치된 ‘비상망치’를 제거하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 많이 운영되는 12인승 9인승의 통학차량은 ‘비상망치’ 설지 기준이 부합하지 않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12인승, 9인승의 대부분 차량은 창문이 밀폐형으로 전체가 열리지 않아 비상시 슬라이드 문이 폐쇄되면 탈출할 방법이 유리를 깨야만 가능하다. 12인승 9인승 통학차량에 ‘비상망치’가 필요한 이유이다.또한, 통학차량의 대부분이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다. 혹서 기간 또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세워둔 차량이 노후된 부속으로 인해 발화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도내 창업기업으로 https://tumblbug.com/safetypointer 을 진행하는 업체도 있다.
공감 9
총 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홍**
- 2021-03-22 09:2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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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3-20 11:56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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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3-12 10:4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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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1-03-10 14:46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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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3-04 17:09 신고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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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3-04 16:35 신고
안전불감증의 단적인 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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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1-03-04 10:49 신고
기능적 개선과 사후관리 기준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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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1-03-04 10:45 신고
사후관리 시스템 부재가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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