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언택트 시대에 맞는 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는 방법 제안
(무조건 적인 제약보다는 차선책을 마련해 주면 좋겠습니다.)

[제안내용]
코로나로 이동이나 단체 모이는 장소는 가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 이건 OK
해마다 몇백만명씩 해 돋이, 해 넘이 장관을 보면서 소원도 빌고..
한해 액땜등을 훌훌 털어 버리는 시간도 갖는등
뜻깊은 시간등을 보냅니다.

과연
도립,국립공원등 관광 명소들 차단만 한다고 사람들이 안갈까요..
당장.. 전주에 있는 기린봉등에 사람들이 없을까요.. 기린봉을 차단다면.. 그럼 어디로 갈까요??
사람들은 어디든 찾아가서 즐기지 않을까 합니다.

일년에 한번오는 행사를
코로나로 못하지만 그에대한 차선책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지리산에 못가지만..
국사봉에 못가지만.
모악산에 못가지만
변산채석강에 못가지만
새만금에 못가지만
집에서 Online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트래픽 과부하를 감안해서
되도록 많은 Point에서 즐길 수 있도록.

못가게 하지 말고..
우리도는 이렇게 준비 해두었으니 현장에서 보는 체감만큼 크진 않지만.
언택트시대에 이번만큼은 이렇게 즐기시면 어떨까요..
라고 하면 많은 참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안으로.
① 전북지역 명소에 설치된 웹 캠을 연동
② 웹 캠이 없으면.. 임시 설치 운영 방안 검토
- 관광명소 마다 하나씩 설치
③ 전국 명소에 설치되어 있는 웹캠을 연동
④ 기타 웹 캠 지원
- 도청/시청 옥상, 높은 아파트 옥상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