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통대로에 첫글 올려요

[제안이유]
코로나19로 전국민과 전국토가 밀봉된 작금의 시대에 우리 전라북도와 도민들의 소통창구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온라인에서 열리는 각종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입죠.
그래서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앞다퉈서 온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고요
당연히 전라북도가 단연 선두 앞쪽인듯 합니다.
홍보팀에서 고생많이 하시거 같아요
물론 매년 정기적으로 열렸던 도민행사는 물론 김치축제와 각 지구단위별로 진행됐던 각종 오프라인의 대면행사와 축제가 전면 중지됐잖아요. 거기에 쓰여져야할 많은 예산들이 각종 보건예산으로 활용됐을거고 암튼 조금만 더 예산을 늘려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주시면 좋겠어요

[제안내용]

전국 각지에서 공모활동이 엄청 늘었어요. 내년엔 아마도 올래의 두배이상 규모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이같은 공모활동을 좀 더 치밀하게 좀 더 쉽게 좀 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공모전 하면 다들 좀 어려워 하니까요.
젊은 청년들이나 참여하는 그런 공모전 말고 50대 이상의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공모전을 좀 더 많이 개설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스마트폰에서 쉽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거나 간단한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거나 하는 등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쉽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공모전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여기서 도민들이 쉽게 참여해서 웃음도 피우고 동네의 불편한부분을 개선요청하거나 물가정보, 도로통행정보, 교육행정정도등등등 아주아주 많은 정책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