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불황과 실업율 증가 등 전반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환경으로 중소상공인들의 폐업사태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중소상공인들의 지방정부정책에 대한 정보부재와 사회전반의 기회요인을 활용하는 역량부족으로 인한 요인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관련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을 제도화 시킴으로서 정부정책의 활용과 정보부족으로 인한 기회요인을 활용하여 폐업 등 불안요인을 줄이고저 하는 제도를 제안합니다.

[제안내용]
1. 중소상공인 대상 폐업 및 위기요인을 대체하기 위하여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기관리 컨설팅 전담 자문위원과 시스템 구성을 제안합니다. 물론 경제부처 퇴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자문위원 합류도 가능합니다.
(맞춤형 위기관리 시스템, 폐업지원 시스템, 기회요인 컨설팅 등)
2. 중소상공인들에 대한 일율적 지원정책에서 상당과 컨설팅을 중심으로 소프트 웨어적 맞춤형 콘텐츠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3. 위기관리 시스템으로서 지방정부 정책사업을 포함 정보제공과 활용 등 전반에 대한 기회요인을 지원함으로서 중소상공인들의 역량부족과 정보부족으로 인한 폐업 등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4.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중소상공인 폐업 및 위기요인 구제방안으로 민간 전문가 자문위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서 기업경영 및 관리 경험과 지혜를 통한
중소상공인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폐업 등 위기요인을 대처하는 기회요인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