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가을철 추수의 시점에 전국 각 지역의 농촌에서는 농작물에 대한 햇빛에
말리는 사례가 해마다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소적 문제로
인하여 마을인접 지방도로변을 이용한 경유가 많아 차량통행과 마을버스 등
안전운전에 위협요인으로 발생하고 있는 바 지방정부에서 관련지역을 사전에
지정함으로서 농작물의 안전과 도로교통 문제의 병행해소가 가능합니다.

[제안내용]
1. 농작물 햇빛 말리는 기간 및 장소 선정
지방정부 및 해당기관에서 사전협의를 통하여 가을철 추수기간에 농산물 햇빛
말리는 기간과 구간을 사전에 지정함으로서 차량 및 지역민 불편 해소2
2. 사전홍보 및 인프라 확산
추수기간에 농작물 말리는 기간과 장소에 대하여 마을버스를 포함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지정장소에 대한 선제적 마케팅을 확대함으로서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문제점 해소
3. 공유지 제공 검토
지방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공유지에 대한 인접지역 사전조사를 통하여 농작물 말리는 장소로 활용이 가능토록 제공함으로서 편리성과 안전성 도모
4.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장소 단속
농작물의 말리는 장소로서 주관적이고 자율적인 장소를 선정함에 도로변과 위험지역에 대하여 사전에방과 문제점 해소를 위하여 과태료 및 베널티 적용 의무화
5. 공적기관 협업강화
농작물 말리는 장소로 제공이 가능한 인접지역 공적기관과 상호협의 및 협업 을 제휴하고 네트웍을 제공함으로서 공휴일과 주휴일 등 활용이 가능토록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