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지방지역의 마을마다 마을버스의 운행이 정해진 시간대에 운행함으로서 지역민들의 적지않은 편익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적이 드물고 지역민들이 적을수록 마을버스 정류소의 관리가 소홀하여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나 관광객들에게
부적절한 관경을 주게되곤합니다.
최소한 마을버스 정류소에 주간단위 클린데이를 설정하여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미화 운동을 펼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안내용]
1. 지역민과 지방정부 협업
지역민이 적거나 인적이 드문 지역의 마을버스 정류장을 포함 사후관리 시스템을 도임하여 인접지역 마을주민을 지정 주간단위 환경정리를 정례적으로 실시케함으로서 지방정부의 부족한 인력을 대체할수 있습니다.
2. 자원봉사비 지급
마을버스 인접지역 지역민 선정 정류장 환경정비 자원봉사자에 대하여 환경정비에 필요한 물품과 소품은 무료로 지급하고 주간단위 자원봉사료 비용을 적정수준에서
지급함으로서 동기부여 정책이 가능합니다.
3. 자원봉사자 선임
마을버스 정류장의 주간단위 환경정리 자원봉사자의 선정은 우선 마을이장은 제외하고 마을이장이 추천으로 주민센터장이 지역민을 선정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4. 클린데이 지정
마을버스 정류장의 환경정비를 위한 글린데이를 주간단위로 설정하여 동시에 병행함으로서 정류장의 청결과 환경정비가 가능합니다.
5. 마을버스 정류장 시설파손 등
정류장의 환경정비이외에 시설파손이나 환경정비로 해결이 불가능한 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 주민센터 및 관할기관에 유선으로 신고함으로서 사후관리가 가능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