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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전염병 창궐시에는 불필요하게 타국의 눈치를 살피지 말아야
- 김**
- 2020-04-30 20:49 공감 0 건 의견 2 건 신고
[제안이유]
코로나19 전염병이 처음 시작 되었을 때, 문재인 정부의 지나칠 정도의 대중국 저자세가 큰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전염병이 최초로 발생한 국가임에도 그 나라의 눈치만 살피느라, 적절한 통제조치를 실기한 것입니다. 다행히, 정부의 수없는 헛발질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국민 의식, 뛰어난 의료수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코로나19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 정부의 대중국 저자세 외교문제까지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안내용]
지금이 이씨조선과 명나와의 관계 시대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대중국 사대주의 망령에 빠져있는 정부의 저자세 외교는 분명히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처음 시작 되었을 때, 문재인 정부의 지나칠 정도의 대중국 저자세가 큰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전염병이 최초로 발생한 국가임에도 그 나라의 눈치만 살피느라, 적절한 통제조치를 실기한 것입니다. 다행히, 정부의 수없는 헛발질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국민 의식, 뛰어난 의료수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코로나19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 정부의 대중국 저자세 외교문제까지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안내용]
지금이 이씨조선과 명나와의 관계 시대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대중국 사대주의 망령에 빠져있는 정부의 저자세 외교는 분명히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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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위**
- 2022-05-28 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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