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주택
시군별 교통안전평가단을 만들어주세요!
- 박**
- 2020-02-18 15:30 공감 11 건 의견 4 건 신고
각 지자체별 교통안전평가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완주군(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으로서,
봉동쪽에서의 교통이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고 어떠한 점이 위험한지를 나름 타지역분들이나 신입경찰관님들보다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들이 위험하거나 불편해서 신고나 제안을 하여도 담당공무원은 업무량이 많아서 현장실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붙여넣기 같은 답변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로 교통안전평가단을 구성하여 직접 현장실사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위험지역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세요.
예) 기존 사거리에 비보호가 운영되었다가, 한참 후에 비보호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비보호지역이 해제되었으나 지역 주민들은 비보호에 익숙해져서 차량이 없을땐 당연하다는 듯이 신호위반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후로는 더욱 더 심각하여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제보를 하였으나 담당경찰서에서는 경찰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 없이 종결하였습니다. 같이 지역주민으로서 신호위반을 찍어서 신고하는 것 보다는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담당 경찰관이 부족하다면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에는 교통의경이라도 서있다면 좀 더 안전한 사거리가 될 수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저는 완주군(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으로서,
봉동쪽에서의 교통이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고 어떠한 점이 위험한지를 나름 타지역분들이나 신입경찰관님들보다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들이 위험하거나 불편해서 신고나 제안을 하여도 담당공무원은 업무량이 많아서 현장실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붙여넣기 같은 답변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로 교통안전평가단을 구성하여 직접 현장실사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위험지역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세요.
예) 기존 사거리에 비보호가 운영되었다가, 한참 후에 비보호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비보호지역이 해제되었으나 지역 주민들은 비보호에 익숙해져서 차량이 없을땐 당연하다는 듯이 신호위반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후로는 더욱 더 심각하여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제보를 하였으나 담당경찰서에서는 경찰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 없이 종결하였습니다. 같이 지역주민으로서 신호위반을 찍어서 신고하는 것 보다는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담당 경찰관이 부족하다면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에는 교통의경이라도 서있다면 좀 더 안전한 사거리가 될 수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공감 11
총 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위**
- 2022-06-29 09:5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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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27 18:1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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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27 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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