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과일이나 채소 가격이 폭등할 때 전북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방법

[제안내용]

서울 방배동에 전북특별자치도 서울 장학숙이 있습니다.

전북 학생들이 서울로 대학을 갈 경우 이용 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시설입니다.

그래서 이 시설을 이용해서 전북 농민들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어 보면 어떨까 합니다.


@ 전북 장학숙내 주자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마다 직거래 장터를 열어 봅시다.

@ 방배동과 서초동은 큰 마트가 몇 개 없습니다. 경쟁력이 충분합니다.

@ 직거래 장터인데 시세와 비슷하다면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시세 대비 70% 수준이어야 합니다.

@ 시.군별로 돌아가며 장터를 열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희망자에 한해 전북 특별자치도청에서 집결하여 버스를 이용하고 농산물은 버스의 짐 칸에 다

싣을 수 있을 정도이어야 합니다. 또한 이 때 상품의 질 또한 검수 받아야 합니다.

@ 광고는 전북 장학숙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당x마켓으로 홍보를 부탁해 봅시다.

@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싼데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전북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또 하나의 활로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전북의 이름도 알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