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라북도는 정말 살기가 좋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자본금과 국가기관등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특히 청렴도를 살펴보자면
일단 국가기관에서 한번에 일을 끝내 본적이 몇 없습니다.
다른 부서 소관이다.
잘 모르겠다. 다른 분 찾아봐라 여기저기 수소문 해야 처음 물어본 그 사람이 그제서야 답변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친절하게 먼저 담당자라고 소개하고 일을 하여야 하며,
해줄 수 있는 일은 못한다고 잡아떼지 말고 먼저 도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청렴도 조사를 보면 전라북도권 최고 점수가 2등급입니다.
2023년 기준 청렴도가 최악이라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교육청까지 4등급의 청렴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신고가 안될까 거기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제안내용]
공무원들은 원스탑으로 소개해주고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친절하게 비리 및 비위 신고는 비공개로 바로 감사관에게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행 순찰차 같이 암행 비리 체굴원같은 시스템을 개발하더라도 이런 시스템적 문제를 해결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