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출향 도민을 위한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내용]

예전보다는 고향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교통이 편리해져서 언제든지 방문 할 수 있지만 예전의

고향이란 느낌은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출향 전북도민의 날을 제정하고 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출향민들에게 고향을

잊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일시 : 매년 4월 26일에 가까운 토요일 ( 이유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0일 기념 )

장소 : 전북의 시군 돌아가면서 ( 올해 전주였다면 내년엔 순창 다음해엔 익산 )

인원 : 사전 신청을 받고 참가비 1인당 5만원 ( 총 금액을 정확히 나눠서 각 지자체에 고향 사랑 기부 )

내용 : 고향 사진전 , 어렷을 적 사람 찾기 행사 , 전북 기업들의 홍보전 ,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

전북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제대로 만든 한식 1끼 , 고향 연예인들의 공연과

출향 전북인들의 만남 , 직거래 장터 ( 농산물 뿐만 아니라 공산품 포함 )

타도에서 느끼는 전북에 대한 그리움의 편지 발표 및 건의할 점에 대한 대 토론

참가 : 출향 전북인 , 전북이 고향인 연예인 , 전북이 고향인 기업인 , ( 정치인은 빼길 바랍니다)

의의 : 전국 각지로 흩어져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고 있으신 전북 출향민들을 위해 전북이

마련한 축제로 전북 출신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고 일부의 인원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귀향을 할 수도 있으며 타도에서 보는 전북에 대한 토론을 해서 전북을 좀 더

발전시킬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북 출신 연예인들을 미리 섭외하여 연예인들은

영향력이 있으니 전북에 대한 홍보를 맡긴다면 전북의 관광 산업 또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희망하며 얼마 후 발표될

바이오 특화단지에 전주 익산 정읍이 반드시 선정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