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경기도 안산시의 모범사례 입니다.
물론 안시시 공단 역시 역활이 있었겠지만 해외근로자를 적극 유치히고 지역에 안착시킴으로서
인구증가와 더불어 해외 외국인들의 메카로 확산하면서 결국 중앙정부 이민청 유치 지역으로
강점을 이용한 정책입니다.

[제안내용]
1. 전북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산
현재 전라북도의 전통문화와 농산품 특성화 지역에 대한 콘텐츠 활용은 당연함이고 미래세대와
전라북도의 미래비젼을 위한 경쟁력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략이 필요합니다.
2. 우수인력 확보가 최우선
국내외 우수인력의 확보를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콘텐츠 개발과 역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북이 자랑하는 농산품 중에서 건강,장수를 담보하는 홍삼과 천마 및 치즈도 콘텐츠 개발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특산품 판매에 머물지 말고 기술제휴 및 가공식품 기술제휴 등 해외국가 대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 우수 농기계 전문메카
농산품 특성화 지역으로서 농기계 역시 간과할수 없는 콘텐츠 입니다.
익산지역에 농기계 전문기업도 유치했고 인프라도 있기 때문에 적극 검토가 가능합니다.
단순 농기계 제조 및 가공기술만이 아닌 사용과 제작을 병행할수 있는 전문인력을 포함
국내외 인재약성 역시 검토가 가능한 콘텐츠 입니다.
결국 새로운 도전과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전문인력 양성 등
통합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