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요즘 건설현장은 외국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기술의 숙련도 미흡과 소통의 어려움으로 불완전시공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서 주택에 대한 신뢰가 적습니다. 그렇다고 건물주가 건설현장에 죽치고 있어야 하는 것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건물에서 가장 중요한 골조를 하는데 3d 프린터를 활용하면 기계에 의한 시공으로 불완전시공에 대한 염려가 감소하고 더불어 건축시공비용도 감소할 것입니다. 그러면 합리적인 가격에 건축할 수 있어 수도권 등에 협소한 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전북도에 서컨하우스 또는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재택근무자들이 이주하여 지역경제가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자치도가 되어 새로운 권한이 있기에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입하여 이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안내용]

3d 주택 허용 및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중소 규모의 택지 계발 그리고 온라인 생활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