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중앙정부와 전국단위 지방정부에서도 전라북도의 위상이 차지하는 위치는 만족스럽지 않으며 더불어
전북 지역민들 조차도 전라북도의 국내외 경쟁력에 대한 회의적 생각이 우선합니다.
작금의 이런 전라북도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고 후손에게 물려준다면 아마도 전라북도의 위상뿐만아리라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로 인한 지역정부 자체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제안내용]
첫째로 현시점에 가장 전국민들이 공감하고 우려하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대책은 일시적 정책만으로 해고가 불가능하고 중,장기적인 실천과 참여가 수반되어야
나름대로 해소정책에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역시 도단위 지방정부에서 차지하는 인구의 숫자가
많지않은 상항으로 병행하여 저출산 해소와 고령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콘텐츠 집중이 가능합니다.
지방정부만이 아닌 지역전반의 민,관과 교육청을 포함 통합적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으로서
전국단위 지방정부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 정책추진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해외경쟁력 확보입니다.
국제경쟁력은 단순히 국내의 인력이 해외소 진출한는 것만이 아닌 해외인력의 우수한 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고 동행이 가능토록 병행하는 정책을 포함합니다.
숩은 사례로서 지역대학의 유학생과 농촌지역에 부족한 근로자 역시 해외노동자로 대체하는 상황으로서
해당지역 및 기관과 기업의 추진업무만이 아닌 지방정부와 민간단체 등 통합적 정책을 수립하여
중,장기적으로 전라북도의 경쟁력 확보 정책으로 변환 및 공동추진이 필요합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지 않는 해외여쟁력 정책추진과 지역민 해외진출 및 우수인력 국내유치 등
병행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