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로 인한 지방지역의 소멸이전에 전라북도는 현추세라면 중앙정부에서
가장 경쟁력이 취약한 도시로 전락하면서 현재의 보이질 않는 새만금처럼 사라질 위가
올수도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전북행정기관과 지역민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대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첫째로 행정기관과 지역민들이 통일된 가치와 하나된 의식과 정책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행정기관과 지역민이 함께 행동하고 함께 추진하면서 중앙정에 한나된
전북이라는 이미지를 주어야 합니다.
둘째로 해외진출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추진해야합니다.
전북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개발하여 콘텐츠를 포함 인력까지도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특산품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수도권 인구의 유입과
동기부여 정책 확대가 우선입니다.
대도시 농업기술, 대도시 농산품 제휴, 등 전북의 특산품이 수도권에서 직접 재배, 수확, 유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합니다.
결국에는 지역경제 및 지역경쟁력 확보만이 인구증가와 지역민들의 자긍심 고취가 가능합니다.
분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