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자치도출범식 용산 비서실에서의 강의원 강제추행은 묵과할수 없는 전북의 도전입니다.

[제안내용]
전라북도의 위상은 도민들이고 도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당한 수모는
그만큼 전북을 우습게 보는 것이지요
전라북도에 대통령이 온다고 무엇이 달라지고 변화되는지 모르겠지만 행정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과 도의적 책임의 문제입니다.
현정권이 지나친 친일정치로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노감을 나락으로 떨어뜨린것과 같이
전북도민의 심각한 자존심에 상처입니다.
최소한 지방정부 차원의 곤란함은 인지하고 있지만 민간단체 및 지역민 관련단체들의 단합된
성명과 문제점 제기는 필수적입니다.
더불어 전국에서의 전북지역에 대한 좀더 이상적인 이미지 상승을 위하여 민,관 합동으로
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적 노력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