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지역의 2024년도 새만금 예산을 포함 SOC 기간산업 전반의 예산삭감에 대한 ㅈ너북
방문 총리의 답변은 사자성어로 마의동풍입니다.

[제안내용]
1, 마의동풍/馬耳東風 일수밖에
현정부의 임명직 총리로서 대통령을 보좌하지만 보좌라기 보다는 맹목적인 복종이 맞는 말이겠습니다.
대통령의 명령도 그렇치만 보좌하는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 역시 총리보다는 권력서열이 윗선입니다.
어느순간 문민정부 대통령실 권력이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 하였습니다.
2. 전북 마케팅 병행 서울상경 단체행동
우리 전북도민의 서울상경 단체행동은 일시적 행동으로 그치것 이면 시작이 무의미 합니다.
우선 지역별로 행동인원을 구분하여 국회와 용산 및 광화문 등 분산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단체행동만이 아닌 전북지역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서 시민들의 호응 역시 기대가
가능합니다.
3. 예산 시간표
이미 예산은 국회에 제출되어 상임위원회 심의중이며 마지막 예결특위에 기대를 걸만합니다.
상임위와 예결특위 국회의원들의 움직임을 감안 국회 회의장 단체행동도 검토 가능합니다.
국회의장 방문 등 국회사무실 방문으로 전북지역의 확보한 의지 표명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