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에어 포켓
- Ric**
- 2023-09-13 12:51 공감 10 건 의견 10 건 신고
[제안이유]
전북의 에어 포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제안내용]
에어 포켓이란 배가 갑자기 뒤집어 졌거나 지하 주차장등에 물이 갑자기 차 올랐을 때 미처
빠져 나가지 못한 공기층을 말합니다.
에어 포켓의 유무에 따라 생사가 바뀌기도 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전북의 에어 포켓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새만금 공항 무산 위기 , 2차 전지 기업들의 러쉬가 뜸해진 요즘 , 새만금 예산 삭감 ,
지방 교부세 감소 , 아동 감소율 전국 1위 , 출산율 최하위 , 지방세 수입 전국 최하위
지금 이게 전북의 현실입니다.
이런데도 각 지자체들은 안일한 마음으로 자신들의 이익 만을 쫓고 있습니다.
지금 통합을 하지 않으면 전북 자체가 위태롭습니다.
새만금시에 늘 반대해 왔던 김제를 빼는 걸 시작으로 통합의 고삐를 조여 봅시다.
$ 전주 + 완주 + 김제 , 익산 + 군산 , 정읍 + 부안 + 고창 , 남원 + 순창 + 임실 , 무진장
5개 자치단체로 만들고 소멸 시계를 늦춰 봅시다.
$ 5개 지차체는 서로 광역 버스 운행 , 도서관 책 대여 ( 전주에서 빌렸는데 정읍에서 반납 )
, 관광지 , 주차장 할인등 제공
$ 기업 유치를 위해 도민들과 함께 노력해 봅시다.
전주가 고향인 홍라x 여사님께 전북 도민 모두가 염원을 담아 편지를 쓰는 구시대 적인
방법조차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도청이 모든 걸 하려고 하지 않고 함께 하는 게 전북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테슬x 유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슬x 본사 가까이에 있는 텍사스 공연장에서 전북 도립 국악단이 공연을 합니다.
또한 텍사스 지역 축제에서 전북이 음식과 음악으로 이목을 끕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지역 축제의 꽃인 드론으로 텍사스 본사에서 보일 정도로 크게
테슬라 전북 유치 희망을 표현합니다. 다만 미국 안보 특성상 드론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일 드론이 어렵다면 텍사스의 넓은 사막에서 전북 유치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아이를 낳는 부모에게 지금보다 10배의 혜택을 주세요.
쓰레기 봉투 , 아이 용품도 좋지만 실질적인 혜택을 주세요.
5개 지자체에는 소아과 의사 , 소아 응급 병원을 반드시 만들고 공영 주차장 만들 때도
다자녀 전용 주차 지역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많으면 대부분 차가 크니까요.
아이에게 필요한 필수 10가지 품목을 정해 도에서 지원금도 주세요.
도가 돈이 없는 건 알지만 지금 현재 도내 출산율을 올리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제 친구는 아이가 4명이지만 혜택이 생각보다 진짜 별로 없어요.
누가 더 낳고 싶겠습니까?
$ 나는 전북에 있지만 자녀는 서울로 보내겠다
이 생각을 가진 도민이 80% 이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변하지 않는 도시 , 백화점 하나 제대로
없는 도시 , 놀고 싶어도 제대로 놀 곳도 없는 도시 ,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어려운 도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집 값
고쳐 주세요. 전북에서 대학을 나와도 갈 곳도 많고 먹고 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세요.
$ 인구 유입이 필요합니다.
청년층 떠나게 하지 않는 게 첫번째 !
이미 떠난 청년층이 돌아 온다고 했을 때 제대로 붙잡는 게 두번째 !
생산직 위주의 공장들이 많기에 취업이 힘든 곳입니다.
전북은 가장 좋은 게 예술인과 프리랜서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술하면서 먹고 살게 해주고 프리랜서들이 힘들지 않게 워케이션쪽에 지원이 필요합니다.
$ 교통 확충이 필요한데 이건 예산이 많이 소요 되니 장기적으로 검토해 주세요
제가 예전에 건의 했던 익산 북부에서 군산으로 이어지는 노선 필요
( 새만금 - 부산 , 대구 노선 신설 가능 )
달빛 철도가 된다는 가정 아래에 남원에서 광주 방향 말고 임실 방면으로도 복선으로
연결선 필요. 지금보다 전북에서 경상도쪽으로 교통이 개선 되면 관광객 유입 효과.
서둘러야 합니다. 에어 포켓에 있는 산소는 지금도 줄어 들고 있습니다.
전북의 에어 포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제안내용]
에어 포켓이란 배가 갑자기 뒤집어 졌거나 지하 주차장등에 물이 갑자기 차 올랐을 때 미처
빠져 나가지 못한 공기층을 말합니다.
에어 포켓의 유무에 따라 생사가 바뀌기도 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전북의 에어 포켓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새만금 공항 무산 위기 , 2차 전지 기업들의 러쉬가 뜸해진 요즘 , 새만금 예산 삭감 ,
지방 교부세 감소 , 아동 감소율 전국 1위 , 출산율 최하위 , 지방세 수입 전국 최하위
지금 이게 전북의 현실입니다.
이런데도 각 지자체들은 안일한 마음으로 자신들의 이익 만을 쫓고 있습니다.
지금 통합을 하지 않으면 전북 자체가 위태롭습니다.
새만금시에 늘 반대해 왔던 김제를 빼는 걸 시작으로 통합의 고삐를 조여 봅시다.
$ 전주 + 완주 + 김제 , 익산 + 군산 , 정읍 + 부안 + 고창 , 남원 + 순창 + 임실 , 무진장
5개 자치단체로 만들고 소멸 시계를 늦춰 봅시다.
$ 5개 지차체는 서로 광역 버스 운행 , 도서관 책 대여 ( 전주에서 빌렸는데 정읍에서 반납 )
, 관광지 , 주차장 할인등 제공
$ 기업 유치를 위해 도민들과 함께 노력해 봅시다.
전주가 고향인 홍라x 여사님께 전북 도민 모두가 염원을 담아 편지를 쓰는 구시대 적인
방법조차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도청이 모든 걸 하려고 하지 않고 함께 하는 게 전북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테슬x 유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슬x 본사 가까이에 있는 텍사스 공연장에서 전북 도립 국악단이 공연을 합니다.
또한 텍사스 지역 축제에서 전북이 음식과 음악으로 이목을 끕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지역 축제의 꽃인 드론으로 텍사스 본사에서 보일 정도로 크게
테슬라 전북 유치 희망을 표현합니다. 다만 미국 안보 특성상 드론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일 드론이 어렵다면 텍사스의 넓은 사막에서 전북 유치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아이를 낳는 부모에게 지금보다 10배의 혜택을 주세요.
쓰레기 봉투 , 아이 용품도 좋지만 실질적인 혜택을 주세요.
5개 지자체에는 소아과 의사 , 소아 응급 병원을 반드시 만들고 공영 주차장 만들 때도
다자녀 전용 주차 지역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많으면 대부분 차가 크니까요.
아이에게 필요한 필수 10가지 품목을 정해 도에서 지원금도 주세요.
도가 돈이 없는 건 알지만 지금 현재 도내 출산율을 올리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제 친구는 아이가 4명이지만 혜택이 생각보다 진짜 별로 없어요.
누가 더 낳고 싶겠습니까?
$ 나는 전북에 있지만 자녀는 서울로 보내겠다
이 생각을 가진 도민이 80% 이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변하지 않는 도시 , 백화점 하나 제대로
없는 도시 , 놀고 싶어도 제대로 놀 곳도 없는 도시 ,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어려운 도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집 값
고쳐 주세요. 전북에서 대학을 나와도 갈 곳도 많고 먹고 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세요.
$ 인구 유입이 필요합니다.
청년층 떠나게 하지 않는 게 첫번째 !
이미 떠난 청년층이 돌아 온다고 했을 때 제대로 붙잡는 게 두번째 !
생산직 위주의 공장들이 많기에 취업이 힘든 곳입니다.
전북은 가장 좋은 게 예술인과 프리랜서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술하면서 먹고 살게 해주고 프리랜서들이 힘들지 않게 워케이션쪽에 지원이 필요합니다.
$ 교통 확충이 필요한데 이건 예산이 많이 소요 되니 장기적으로 검토해 주세요
제가 예전에 건의 했던 익산 북부에서 군산으로 이어지는 노선 필요
( 새만금 - 부산 , 대구 노선 신설 가능 )
달빛 철도가 된다는 가정 아래에 남원에서 광주 방향 말고 임실 방면으로도 복선으로
연결선 필요. 지금보다 전북에서 경상도쪽으로 교통이 개선 되면 관광객 유입 효과.
서둘러야 합니다. 에어 포켓에 있는 산소는 지금도 줄어 들고 있습니다.
공감 10
총 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오**
- 2023-10-05 20:30 신고
공감합니다
-
댓글등록
-
0
- 박**
- 2023-09-20 16:21 신고
공감합니다
-
댓글등록
-
0
- 이**
- 2023-09-18 13:08 신고
공감합니다
-
댓글등록
-
0
- 김**
- 2023-09-17 16:40 신고
공감해요
-
댓글등록
-
0
- 이**
- 2023-09-16 20:00 신고
공감
-
댓글등록
-
0
- 홍**
- 2023-09-15 16:47 신고
공감합니다
-
댓글등록
-
0
- 모**
- 2023-09-14 19:21 신고
공감
-
댓글등록
-
0
- 장**
- 2023-09-13 14:36 신고
공감합니다
-
댓글등록
-
0
- 안**
- 2023-09-13 14:31 신고
공감
-
댓글등록
-
0
댓글등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