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하는 전라북도 도민입니까?

2. 귀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시나요?

3.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시나요?





이벤트 당첨 시 기프티콘 발송을 위한 이름 및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 름
휴대폰번호
   

※ 이벤트와 관련하여 정보주체의 이름(실명), 개인정보(휴대폰번호)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본 이벤트와 관련하여 정보주체의 이름(실명), 개인정보(휴대폰번호)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정해진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수집 목적이 변경될 경우 사전에 알리고 동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름(실명), 휴대폰번호

수집·이용목적
상품 발송을 위한 본인 확인·식별

보유·이용기간
수집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처리목적이 달성된 이후 일괄 폐기됩니다.

※ 귀하는 위 사항에 대하여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를 거부할 경우 본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저장
닫기
이벤트 제목
image
휴대폰번호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본 이벤트와 관련하여 정보주체의 개인정보(휴대폰번호)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로그인 계정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정해진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수집 목적이 변경될 경우 사전에 알리고 동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 휴대폰번호

수집·이용목적
상품 발송을 위한 본인 확인·식별
향후 소통대로 만족도 조사에 이용

보유·이용기간
수집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처리목적이 달성된 이후 일괄 폐기됩니다. 단, 로그인 계정에 기록된 개인정보는 자동 폐기되지 않으며 회원정보수정 메뉴에서 직접 삭제 가능합니다.

※ 귀하는 위 사항에 대하여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를 거부할 경우 본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이벤트 힌트

국민신문고

제안이 아닌 민원, 불편, 부조리 신고 등은
"국민신문고" 로 등록해주세요!
"전북소통대로" 에서는 처리되지 않습니다.

국민신문고 바로가기

닫기

국민신문고

제안이 아닌 민원, 불편, 부조리 신고 등은
"국민신문고" 로 등록해주세요!
"전북소통대로" 에서는 처리되지 않습니다.

국민신문고 바로가기

일반적인 의견이나 정책제안
"자유제안"으로 등록해주세요!
닫기

기호

2019. 8. 19. ~ 9. 6. 기간 동안 공개모집한 「도민 정책참여단」을 위한 공간입니다.
「도민 정책참여단」이 아니시면 글쓰기 및 댓글 기능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보기만 가능)
「도민 정책참여단」 온라인 활동 권한 : "도민 정책참여단" 메뉴 글쓰기 및 댓글 사용 가능
닫기

기호

공모 신청 시 반드시 공고문을 읽어보신 후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파일첨부 란에 업로드해주세요.
제출서류 누락출품 규격에 맞지 않는 파일첨부 시
제안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습니다.
1. 먼저 공고문을 다운로드하여 읽어보신 후
2. 공모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형식에 맞게 작성하고
3. 공모 신청 페이지의 파일첨부 란에 업로드 후 저장하신 후
4. 출품하는 동영상 파일은 공고문에 명시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 공모신청서를 업로드하지 않거나 동영상 파일을 보내지 않으신 경우
   제안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습니다.

공모신청 바로가기

닫기
이벤트 경품 등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휴대전화번호 입력(선택)
* 미 입력 시 경품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

휴대폰번호 저장

닫기

스킵 네비게이션


제안공감

기타

우린 이겨 낼 수 있어요.
member image
  • Ric**
  • 2023-08-29 02:03 공감 10 건 의견 10 건 신고
[제안이유]

향후 전북에 대해서 제안합니다.

[제안내용]


오늘 뉴스에 내년 새만금 예산이 1/3도 안될 거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공항이나 철도는 물론 새만금 - 전주 고속도로마져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워지고 있네요.

지금 이 시점에서 정치 하시는 분들은 정치로 이걸 막아 주시고 있을 거라 믿고

도민들과 전국에 계신 전북이 고향이신 분들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지금 전북이 많이 어렵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계신 많은 전북 향우 여러분 , 전북이 지금 많이 어렵습니다.

전북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신 전북 출신 향우분들께서

지금 전북을 위해 하실 수 있는 일은 세 가지 정도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고향 기부제로 고향을 살리기 , 전북 생산 농산물 이용하기

@ 상황이 되시는 분들에 한해 귀촌을 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 여행을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북으로 오시면 어떠세요?




$ 전북 향우 기업인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전북이 많이 어렵습니다.

하시는 사업을 확장하시거나 이전하실 때 전북을 가장 먼저 생각해 주시면 어떻습니까?

전북에는 아시다시피 새만금만 있는 건 아닙니다. 전주 , 익산 , 정읍 , 김제 , 완주등에도

훌륭한 산업단지가 많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이전하시거나 확장하실 때 꼭 전북으로 해주시면 고향인 전북이

미약하게나마 숨통이 트일 걸로 생각합니다.




$ 전북에 살고 계신 청년분들과 함께해 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원하시는 직장도 찾기

힘들고 원하시는 연봉에 맞춰 줄 수 있는 기업도 많이 없을 것입니다. 선배로서

조금 더 좋은 전북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우리 함께 노력해 보면

길이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도지사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전북 청년이 뭉쳐서 집단 지성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예전에 제가 한번 건의 했던


전북 청년 기업 유치단 결성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


청년들과 도지사님과 행정가님들이 뭉쳐서 기업마다 방문을 하여 기업 유치를 해 보면

안될까요? 우리의 절박한 심정을 전달하고 우리의 각오를 전달해서 기업 유치에 도전해

보면 안될까요? 이렇게 도지사님부터 청년들까지 다 나서서 노력하는 자치단체는

없습니다. 우리가 최초가 되어 보면 어떻습니까? 대신 유치단이 생기면 청년 여러분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전북에 살고 계신 전북 도민분들께도 부탁 드립니다.

새만금 공항이 무산될 위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린 군산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좌석이 모두 팔리고 항공편이 없어서 아우성이 생길 정도로 이용해 줘야 합니다.

이용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청주 , 광주 공항보다 군산 공항을 이용하여

새만금 공항의 당위성을 주장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또한 도내 곳곳 여행지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까운 도내 여행지와 도내 관광지 , 또는 가까운 식당을 애용해 주십시오.

도내 관광지 및 외식 업체 등을 이용해 주십시오. 지금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 로컬 푸드를 많이 이용하길 부탁 드립니다.

지금 외식업이 힘든 상황이니 그만큼 농산물 공급 업체들도 힘들 거란 걸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로컬 푸드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저는 평소 전북에 도민들을 위해 이케아 , 홈디포 , 현대 백화점이 입점 하길 바라지만

먹는 것 만큼은 로컬 푸드 많이 이용하고 전북 생산 농산물 이용하겠습니다.





$ 전북은 잼버리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럴 때 전북이 다시 일어나는 방법은 찾아 오시는 관광객이나 그 누구에게도 정말 친절하게

대하기 , 바가지 없애기 , 물론 물가가 많이 오른 건 알지만 최대한 적정가로 판매하기 ,

시내 버스 과격 운전 안하기 , 친절한 안내 하기 등등 많습니다. 우리 서로 뭉쳐서 이 위기를

벗어나 봅시다.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을 치려고 해서는 안된다.

도리어 위험이 배로 늘어난다.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준다.



'윈스터 처칠'







전북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전주는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
  •  
  •  
  •  
  • 취소
  • 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member image
    • 오**
    • 2023-09-21 19:38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박**
    • 2023-09-12 07:16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이**
    • 2023-09-01 18:14 신고
    공감요
    member image
    • 홍**
    • 2023-08-31 15:43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김**
    • 2023-08-31 08:19 신고
    공감
    member image
    • 이**
    • 2023-08-30 21:05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모**
    • 2023-08-30 20:55 신고
    공감
    member image
    • 이**
    • 2023-08-29 16:59 신고
    공감
    member image
    • 안**
    • 2023-08-29 16:58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장**
    • 2023-08-29 16:57 신고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