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도민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 안**
- 2023-08-11 21:35 공감 8 건 의견 10 건 신고
[제안이유]
잼버리가 마무리 되고 운영과 비용 전반에 대한 책임소재가 시끄러울 상황입니다.
지난번 강원도지사의 부적절한 사태에는 용산에서 너그럽게 해결하고 지나갔지요
그러나 금번 전북사안은 야권의 성양이 강한 호남권으로 현저우건의 자비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안내용]
1. 현정권의 자비는 없다
전북과 새만금 동시에 적지 않은 시련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반드시 지방정부 중심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은 삼가야 합니다, 반드시 지역민들의 금번 잼버리 사태에 직,간접 참여를
기반으로 중앙정부의 대응을 함께 해야 합니다.
2. 조용한 전북도민은 이제 없습니다.
전라북도를 동네북이라 하지요 그만큼 그동안 중심축이 미약하고 정치적인 이념 역시 어중간
한 상황입니다. 전북도민만의 신선하고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3. 잼버리는 전북의 행사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행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서 장소가 전북일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의
책임은 없고 전북도만의 책임으로 치부하려는 정권은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중앙정부의 행동에 문제점과 정권의 무책임에 대한 인프라 확산이 필요
합니다.
4. 위정자들이 선도적 역활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을 포함 지방정부 수장과 중앙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위정자들 모두가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예전의 전북의 행도이 아닌 미래전북의 행동을 해야합니다.
전북지역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말아야 합니다.
잼버리가 마무리 되고 운영과 비용 전반에 대한 책임소재가 시끄러울 상황입니다.
지난번 강원도지사의 부적절한 사태에는 용산에서 너그럽게 해결하고 지나갔지요
그러나 금번 전북사안은 야권의 성양이 강한 호남권으로 현저우건의 자비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안내용]
1. 현정권의 자비는 없다
전북과 새만금 동시에 적지 않은 시련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반드시 지방정부 중심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은 삼가야 합니다, 반드시 지역민들의 금번 잼버리 사태에 직,간접 참여를
기반으로 중앙정부의 대응을 함께 해야 합니다.
2. 조용한 전북도민은 이제 없습니다.
전라북도를 동네북이라 하지요 그만큼 그동안 중심축이 미약하고 정치적인 이념 역시 어중간
한 상황입니다. 전북도민만의 신선하고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3. 잼버리는 전북의 행사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행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서 장소가 전북일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의
책임은 없고 전북도만의 책임으로 치부하려는 정권은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중앙정부의 행동에 문제점과 정권의 무책임에 대한 인프라 확산이 필요
합니다.
4. 위정자들이 선도적 역활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을 포함 지방정부 수장과 중앙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위정자들 모두가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예전의 전북의 행도이 아닌 미래전북의 행동을 해야합니다.
전북지역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말아야 합니다.
공감 8
총 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안**
- 2023-08-12 1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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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3-08-12 17:53 신고
부정적 시각이 아닌 긍정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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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3-08-22 21:08 신고
참여로 바꾸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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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3-08-24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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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3-08-27 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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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3-08-29 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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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3-08-30 21:0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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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3-08-31 15:4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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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2024-10-26 11:4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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