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도지사의 무능력한 도정운영

[제안내용]
도지사출마때 전북도민들이 중앙정부의 능력을 낙후된 전북에 기업체영입
복지지원사업등 능력을 믿고 뽑아줫는데
첫해 첫눈에 도로에 제설모래도 비치않하고 염화칼슘도 없이 빙판긾을 위험하게
운전햇던 그기억들 도민들은 다 압니다
이번 잼버리또한 폭염으로 그늘하나없는 모래바닥에 그동안 내린 비로인해 찜질방같은 바닥에
텐트를 치고 행사를 관리감독할 전라북도가 이런 무능함에 전세계에 쪽팔림을 주고 않하느 못한
최악의 무능함과 행사장내에 편의점또한 폭리에 바가지에 악덕장사를 하고 누가 지시한건지
외부 입찰로 개인이 운영한건지 곰팡이 음식물을 배식하고 모기,파리에물려 난리고 폭염은
전부터 발생된 상태에 도지사라는분이 행사를 할경우에대비 조치할사항을 아무것도 몰랏는지
관계부서의 절대 짤리지않는 안전빵 관료직들의 탁상행정또한 개판이고 이런 중요한 세계적인
행사에대해 정부측에 미리 최대한 대비하도록 노력한 틈도 않보여지고 여가부 3천억 지원은 어디사용한건지 김관영 도지사님 집에가셔요
당신의무능력에 전북이 먹고살길이 희망이 잇을까요?
내년총선때 봅시다 더이상 더민주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썩어빠진 인식 관행을 탈바꿈시키는
총선이 될겁니다
도민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전라북도 도정 무능력함에 쪽팔리고 챙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