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라북도의 새만금은 이미 10여년전 이후부터 전국적인 관심사항이였으나 아직도 새만금에
대한 홀가분하고 완성된 성과는 없습니다 금번 국제잼버리 대외장으로 새만금이 결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적 문제와 대회장의 안전문제, 날씨 등 전반에 전국민과 세계인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1. 새만금과 전라북도 이미지 실추
적지않은 기간 새만금으로 전라북도의 국책사업이 지연되고 연기되고 진행중이고 등등
부정적 시각이 대부분이였는데 금번 새만금 잼버리 대회장으로 또다시 새만금이 부정적
시각으로 국민과 세계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2. 중앙정부 의지 불가능
지역에서 주고나하는 국제대회로서 현정부에 어려운 상황을 대신해주고 전북을 지켜주는
기대감은 하지 마십시요 현정부는 권한만 있고 책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북도청과 시,군정부는 함께 행동하면 아니됩니다. 모든 지방정부와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새만금 잼버리장으로 자원봉사 또는 인적,물적 지원을 총력으로 추진하십시요
국제참가 청소년들의 안전과 전북 새만금의 저력을 보여주십시요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