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잼버리 관련 긴급 제안
- Ric**
- 2023-07-24 21:06 공감 12 건 의견 9 건 신고
[제안이유]
잼버리가 코 앞으로 다가온 지금 침수 , 더위 해결 방법이 있습니까?
[제안내용]
잼버리가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오늘 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번 비에 또 침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책이 있습니까?
저는 걱정이 너무 많이 됩니다. 해외에서 수 만명에 이르는 단원들이 방문하고 심지어
폴란드 대통령과 베어 그릴스까지 방한하는데 잘하면 전 세계에 전북을 알릴 수 있지만
잘못하면 전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이름에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제가 약 3주전에 플라스틱 팔레트를 여기에 건의했었고 오늘 뉴스에 보니 결국 팔레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하나 더 건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평소 신념 중에 이게 있습니다.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이 신념으로 제가 한 가지 건의합니다. 어차피 이제 침수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울거라
전 생각합니다. 비가 조금 내리는 것도 아니고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떻습니까?
잼버리 공간을 워터파크처럼 꾸미는 게 현실적입니다 !!
워터파크처럼 큰 미끄럼틀 , 풀장 , 튜브 , 오리배 등등 가져다 놓고 비가 오면 거기에서
그냥 뛰어 놀게 해야 합니다. 그럼 부지에 물이 조금이나마 덜 침수 될 것이고 원래 부지
컨셉이 이런거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머드 축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
또 물총등을 주고 쏭크란 축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워터파크 시설을 모방하여 모든 곳에 설치하고 이동을 위한 시설로
전북 고창에서 동죽 캐기 체험할 때 쓰는 경운기를 참고해서 수 십대 준비해야 합니다.
경운기는 갯벌에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안일하게 대처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더위에 대한 대비도 너무 미흡해 보입니다. 최근 열대야까지 나타날 조짐이 보이는데
바닷가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제가 건의 했지만
낮에는 익산시를 벤처마킹하여 거대한 네모 얼음을 수천 개 준비해서 낮 시간을 견디고
밤 시간은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더위에 대해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꼭 시설이 필요합니다. 더워서 못 견디는 대원들을 위해 미리 큰 텐트 여러 동을
설치하고 거긴 에어컨을 설치해야 합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이 두 가지 방법외에는
침수 및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늦었습니다. 빠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일주일 남았습니다..
테슬라 기가 팩토리는 전북 새만금으로 !!
전주는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
잼버리가 코 앞으로 다가온 지금 침수 , 더위 해결 방법이 있습니까?
[제안내용]
잼버리가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오늘 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번 비에 또 침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책이 있습니까?
저는 걱정이 너무 많이 됩니다. 해외에서 수 만명에 이르는 단원들이 방문하고 심지어
폴란드 대통령과 베어 그릴스까지 방한하는데 잘하면 전 세계에 전북을 알릴 수 있지만
잘못하면 전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이름에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제가 약 3주전에 플라스틱 팔레트를 여기에 건의했었고 오늘 뉴스에 보니 결국 팔레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하나 더 건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평소 신념 중에 이게 있습니다.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이 신념으로 제가 한 가지 건의합니다. 어차피 이제 침수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울거라
전 생각합니다. 비가 조금 내리는 것도 아니고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떻습니까?
잼버리 공간을 워터파크처럼 꾸미는 게 현실적입니다 !!
워터파크처럼 큰 미끄럼틀 , 풀장 , 튜브 , 오리배 등등 가져다 놓고 비가 오면 거기에서
그냥 뛰어 놀게 해야 합니다. 그럼 부지에 물이 조금이나마 덜 침수 될 것이고 원래 부지
컨셉이 이런거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머드 축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
또 물총등을 주고 쏭크란 축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워터파크 시설을 모방하여 모든 곳에 설치하고 이동을 위한 시설로
전북 고창에서 동죽 캐기 체험할 때 쓰는 경운기를 참고해서 수 십대 준비해야 합니다.
경운기는 갯벌에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안일하게 대처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더위에 대한 대비도 너무 미흡해 보입니다. 최근 열대야까지 나타날 조짐이 보이는데
바닷가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제가 건의 했지만
낮에는 익산시를 벤처마킹하여 거대한 네모 얼음을 수천 개 준비해서 낮 시간을 견디고
밤 시간은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더위에 대해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꼭 시설이 필요합니다. 더워서 못 견디는 대원들을 위해 미리 큰 텐트 여러 동을
설치하고 거긴 에어컨을 설치해야 합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이 두 가지 방법외에는
침수 및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늦었습니다. 빠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일주일 남았습니다..
테슬라 기가 팩토리는 전북 새만금으로 !!
전주는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
공감 12
총 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홍**
- 2023-08-31 16:28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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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2023-08-20 20:16 신고
잼버리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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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 2023-08-03 09:1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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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박**
- 2023-08-03 07:58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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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조**
- 2023-07-30 07:5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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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3-07-26 0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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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3-07-25 15:2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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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3-07-25 15:2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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