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국적으로 자연재해로 해당하는 집중 폭우 피해가 적지않은 상황에 군산시에 내린 500미리
집중호우를 대비한 적극행정 사례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1. 적극행정 실천은 당연함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폭우에 대비하는 현장행정으로 주택가 하수로와 하수구의 정비가 우선입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지방정부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사례이기도 합니다.
2. 공무원 현장대응
군산시 공무원들이 역시 당연함의 적극행정이지만 당연함을 실천한 현장행정입니다.
폭우로 피해가 발생하였던 지역의 선제적 방문과 대비유도 인근 하수로 및 폭우대비
사설 정비 등
3. 자연대해의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자연재해 이전에 인재입니다.
인재라함은 문제발생으 원인을 파악하소 문제가 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준비하는 일로서 일상생활속에서 소홀함이 있는 현장관리에 대한 방치가 결국
인명손실와 재산소실로 이어지는 겨웅가 대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소소하지만 당연함을 실천한 군산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