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관광객 대상 귀농 귀촌 홍보 및 야시장
- Ric**
- 2023-07-10 11:28 공감 10 건 의견 8 건 신고
[제안이유]
여름에 전북으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및 취업 소개등으로 전북으로
인구 유입 추진
[제안내용]
전북에는 정말 좋은 관광지가 너무 많습니다.
여름에 가기 좋은 전북의 알려진 관광지로는
전주 한옥 마을 , 무주 구천동 , 익산 미륵사지 , 남원 춘향테마파크 , 임실 치즈 마을 ,
군산 선유도 , 부안 격포 , 고창 고인돌 , 완주 BTS 성지 등입니다.
저는 이 관광지에서 두 가지를 건의합니다.
첫번째는 귀농 귀촌 및 취업 소개입니다.
관광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라는 게 아니라 부스 하나만 만들어서 귀농 귀촌
상담 중에 가장 기초적인 단계만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것이란 것은 지역별 귀농 귀촌 안내서 배부 , 상담 받을 수 있는 방법 소개
귀농 귀촌 사례집 증정 , 사은품 증정 등입니다.
사은품은 관광지에 따라 부채나 우산 . 튜브 , 얼음물 등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7월 초라서 준비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 8월 중순까지는 바캉스를 떠나니
충분합니다. 인력은 귀농 귀촌을 하신 분들이 맡는 게 제일 좋을 거 같고 그분들께 반드시
충분한 사례를 하길 부탁 드립니다.
또한 기업들 중에서 인력난에 시달리는 곳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부스를 차려서 홍보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은 청년들도 많이 찾으니 좋은 홍보도 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 있다면 상담을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두 가지
절대 바캉스 오신 분들에게 해가 되면 안됩니다. 홍보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좋은 자리 차지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오신 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예쁘게 꾸미기만 해도 됩니다.
놀러 오신 분들에게 취업 상담이 옳지 않을 수도 있어서 단순하게 안내 정도만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찾아 가는 게 아니라 오신 분들 한정 안내하는 거죠.
둘째 상담하시는 분이 더위에 지치셔서 오신 분들에게 불친절 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에어컨등을 설치 할 수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효과 : 휴가 이후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귀농 귀촌을 전북으로 하시거나 취업을 전북으로
하실 경우 인구 증가 및 전북에 대한 홍보 효과
두번째 야시장
관광지에서 야시장은 흔하지만 전북만의 야시장을 해 보면 어떨까요?
올해 준비가 안된다면 내년이라도 해 보면 어떨까요?
전주나 군산은 맥주 야시장 , 부안은 해산물 야시장 , 완주는 콩국수 야시장 등
지역에 맞춰서 지역의 특산품이나 특성을 이용한 야시장이죠.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야시장이 되면 좋겠고 바가지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야 합니다.
이번에 여x 낭만xx 뉴스에 나오고 사람들 많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한 순간입니다. 다신 안 옵니다.
여름에 전북으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및 취업 소개등으로 전북으로
인구 유입 추진
[제안내용]
전북에는 정말 좋은 관광지가 너무 많습니다.
여름에 가기 좋은 전북의 알려진 관광지로는
전주 한옥 마을 , 무주 구천동 , 익산 미륵사지 , 남원 춘향테마파크 , 임실 치즈 마을 ,
군산 선유도 , 부안 격포 , 고창 고인돌 , 완주 BTS 성지 등입니다.
저는 이 관광지에서 두 가지를 건의합니다.
첫번째는 귀농 귀촌 및 취업 소개입니다.
관광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라는 게 아니라 부스 하나만 만들어서 귀농 귀촌
상담 중에 가장 기초적인 단계만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것이란 것은 지역별 귀농 귀촌 안내서 배부 , 상담 받을 수 있는 방법 소개
귀농 귀촌 사례집 증정 , 사은품 증정 등입니다.
사은품은 관광지에 따라 부채나 우산 . 튜브 , 얼음물 등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7월 초라서 준비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 8월 중순까지는 바캉스를 떠나니
충분합니다. 인력은 귀농 귀촌을 하신 분들이 맡는 게 제일 좋을 거 같고 그분들께 반드시
충분한 사례를 하길 부탁 드립니다.
또한 기업들 중에서 인력난에 시달리는 곳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부스를 차려서 홍보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은 청년들도 많이 찾으니 좋은 홍보도 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 있다면 상담을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두 가지
절대 바캉스 오신 분들에게 해가 되면 안됩니다. 홍보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좋은 자리 차지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오신 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예쁘게 꾸미기만 해도 됩니다.
놀러 오신 분들에게 취업 상담이 옳지 않을 수도 있어서 단순하게 안내 정도만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찾아 가는 게 아니라 오신 분들 한정 안내하는 거죠.
둘째 상담하시는 분이 더위에 지치셔서 오신 분들에게 불친절 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에어컨등을 설치 할 수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효과 : 휴가 이후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귀농 귀촌을 전북으로 하시거나 취업을 전북으로
하실 경우 인구 증가 및 전북에 대한 홍보 효과
두번째 야시장
관광지에서 야시장은 흔하지만 전북만의 야시장을 해 보면 어떨까요?
올해 준비가 안된다면 내년이라도 해 보면 어떨까요?
전주나 군산은 맥주 야시장 , 부안은 해산물 야시장 , 완주는 콩국수 야시장 등
지역에 맞춰서 지역의 특산품이나 특성을 이용한 야시장이죠.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야시장이 되면 좋겠고 바가지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야 합니다.
이번에 여x 낭만xx 뉴스에 나오고 사람들 많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한 순간입니다. 다신 안 옵니다.
공감 10
총 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홍**
- 2023-08-31 16:3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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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2023-08-08 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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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3-08-03 0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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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3-07-26 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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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 2023-07-14 14:30 신고
남들이 한다고 똑같이 하지말고 전라북도만의 특색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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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3-07-11 00:1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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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3-07-11 00:1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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