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의 발전을 위해

[제안내용]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LG , 삼성

대만을 대표하는 기업 TSMC



2차 전지 집적단지와 세계적 파운드리 반도체가 한 곳에 있는 전북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전북대와 대만 대중 과기 대학 , 중흥대가 교류 , 협력 중이고

$ 대만 TSMC 가 겪고 있는 어려움 ( 가뭄 때문에 공업 용수 부족 ) 을 새만금에서

해수 담수화 기술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 새만금 공항 개항 후 대만 취항하면 대만 인재도 충분히 채용 가능 ( 2시간 30분 거리 )

$ 전세계적으로 RE100 중요한 시기에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새만금

$ 대만만큼 인재가 많은 한국이기에 가능합니다.

TSMC 라면 인재들이 수도권 절대 고집 안 할 만큼의 기업입니다.

$ 새로 만드는 수변 도시에 타이완 타운을 만들어 주는 것을 확약해 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미국 , 독일 , 일본 공장을 운영 준비하고 있는 TSMC 가 미국에서는 야간 근무 금지 때문에

일본에서는 토지 문제가 걸려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입니다 !!

지금 전북 및 새만금에서 기업 유치하시는 분들과 전북대에 다니는 대만 교환 학생 등과 모두 함께

대만으로 가서 유치 활동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테슬라보다

지금 TSMC 가 훨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SMC는 미국과도 많은 관련이 있어서 미군 부대가 있는 전북 입장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물론 어려운 길이겠지만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 전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