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대기업 유치를 위한 파견단 신설

[제안내용]

전북의 다양한 연령대 ( 20~60 대 도민들 중 각 세대 별로 10명 정도) 를 선출하여

우리나라 TOP 100위 까지의 대기업에 대해 도시자님과 여러 경제쪽 공무원님들 ,

교수님들이 모두 모여서 대상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한 뒤 그 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만든 후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기업에게 전달하러 가는 파견단 신설을 건의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정도 가능한 인원만 동행하면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전북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니 모든 파견 단원은 한복을 입고

전북 도립 국악단과 함께 대기업 본사까지 동행하는 것입니다.

대기업 본사 앞에서 국악 공연을 잠시 한 뒤 도지사님이 기업 대표와 만나실 때

멋진 아리랑 같은 곡을

연주해 주고 파견단과 국악단은 식사나 휴식을 취하다가 도지사님이 나오시면

또 다시 멋진 곡으로 맞이합니다.

이게 이슈가 되면 전북은 청년들과 중년 노년들까지 함께 기업 유치를 하러 다닌다는 뉴스가

송출 될 것이며 이건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전북은 세대가 잘 어우러지고

기업이 오면 환영 받을 곳으로 인식 될 것입니다.

청년들에게는 전북 기관에 취업할 때 점수를 더 주는 것으로 중년에게는 두번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받을 때 교육비 지원을 노년에게는 쌀을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합니다.

대기업 유치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전북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을 청년 중년 층을 생각하면 뭐든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님 혼자 힘으로 하시기엔 너무 버거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민과 함께 이루시면

뜻도 깊고 승리하는 전북특별자치도민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름도 지어봤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 사절단 후백제의 큰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