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전주 한옥마을 글로벌 대축제 "왕의 귀환"을 제안한다.
- 권**
- 2019-10-25 07:25 공감 0 건 의견 3 건 신고
한옥마을 1000만 관광객 시대에 부흥하고 줄어드는 관광객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새롭고 글로벌한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본다.
(수원시의 예를 들어본다.)
정조대왕 행차 시연으로 시민들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고 들었다.(사진첨부)
(한옥마을 현실)
대왕거리 축제가 있다고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다.
그것은 홍보가 덜 됬던지 축제 기획이 짜임새가 없었지 않았나 싶다.
(기획)
정통 마지막 황손 이석님이 한옥마을에 거주하신다는 것은 엄청난 관광 자원으로 생각한다.
대한 황실의 근원이며, 그 후손이 전주한옥마을에 머물고 있는 거주공간을 활용한 기획으로
황실문화유산 보존 차원의 황손과 함께하는 “왕의 귀환”이라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전주만의 다양한 문화와 황실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기획한다.
(결론)
황손 이석님을 활용한 대대적인 " 왕의 귀환" 이라는 기획으로
경기전~ 태전로~ 풍남문~은행로~ 향교길~오목대 등등으로 한옥마을을 행차하는 행사를 기획하여
수원시의 정조대왕 행차보다 더 크고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기획으로 실행한다면
또 다른 관광객 유입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원시 정조대왕 행차시연사진 첨부
새롭고 글로벌한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본다.
(수원시의 예를 들어본다.)
정조대왕 행차 시연으로 시민들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고 들었다.(사진첨부)
(한옥마을 현실)
대왕거리 축제가 있다고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다.
그것은 홍보가 덜 됬던지 축제 기획이 짜임새가 없었지 않았나 싶다.
(기획)
정통 마지막 황손 이석님이 한옥마을에 거주하신다는 것은 엄청난 관광 자원으로 생각한다.
대한 황실의 근원이며, 그 후손이 전주한옥마을에 머물고 있는 거주공간을 활용한 기획으로
황실문화유산 보존 차원의 황손과 함께하는 “왕의 귀환”이라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전주만의 다양한 문화와 황실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기획한다.
(결론)
황손 이석님을 활용한 대대적인 " 왕의 귀환" 이라는 기획으로
경기전~ 태전로~ 풍남문~은행로~ 향교길~오목대 등등으로 한옥마을을 행차하는 행사를 기획하여
수원시의 정조대왕 행차보다 더 크고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기획으로 실행한다면
또 다른 관광객 유입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원시 정조대왕 행차시연사진 첨부
공감 0
총 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위**
- 2022-08-14 13:5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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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2022-08-29 22:16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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