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멸위기지역 병역특례 전면시행
- 장**
- 2022-06-21 13:28 공감 14 건 의견 25 건 신고
[제안이유]
지역소멸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정책과 사업 필요
[제안내용]
특별자치도, 대기업 유치, 청년지원 등의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실효성은 사실 큰, 또는 작은기대 마저 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북이 키우고 서울, 경기의 배를 불려주는것과 같습니다.
1. 전북 내 대학교 대학생이 전북 내 기업에 취업할 경우 100% 산업체 병역특례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러면 각종 기업의 유치는 물론이고 청년인구의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유입 또한 큰 폭으로 가능할 것입니다.
소멸위기지역에 5년 100억을 지원하는 예산은 방항과 용처를 찾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책효과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서글픈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의 울음과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은 서울로 해뫼로 발길을 옮길 것이며 지역은 아주 큰 요양병원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2. 새만금특별자치도가 아니라 병역특례자치도이어야 합니다. 새만금은 이미 궄가가 책임지고 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손을 떼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3. 국제자유교육지구 지정. 우수한 사람이 있는 지역에 기업이 투자합니다. 좋은 교육기관이 있는 곳에 학부모가 몰립니다. 영리, 비영리 기관이 자체적인 재원을 투자하여 질높고 국제적인 교육기관을 설립할 수 있다면 확실한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지역소멸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정책과 사업 필요
[제안내용]
특별자치도, 대기업 유치, 청년지원 등의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실효성은 사실 큰, 또는 작은기대 마저 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북이 키우고 서울, 경기의 배를 불려주는것과 같습니다.
1. 전북 내 대학교 대학생이 전북 내 기업에 취업할 경우 100% 산업체 병역특례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러면 각종 기업의 유치는 물론이고 청년인구의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유입 또한 큰 폭으로 가능할 것입니다.
소멸위기지역에 5년 100억을 지원하는 예산은 방항과 용처를 찾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책효과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서글픈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의 울음과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은 서울로 해뫼로 발길을 옮길 것이며 지역은 아주 큰 요양병원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2. 새만금특별자치도가 아니라 병역특례자치도이어야 합니다. 새만금은 이미 궄가가 책임지고 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손을 떼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3. 국제자유교육지구 지정. 우수한 사람이 있는 지역에 기업이 투자합니다. 좋은 교육기관이 있는 곳에 학부모가 몰립니다. 영리, 비영리 기관이 자체적인 재원을 투자하여 질높고 국제적인 교육기관을 설립할 수 있다면 확실한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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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장**
- 2022-06-30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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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6-30 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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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2-06-30 12:43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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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12:2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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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2-06-30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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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0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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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2-06-29 22:5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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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6-29 18:27 신고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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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2-06-29 18:2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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