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역동적인 전라북도를 기대합니다.
- 윤**
- 2022-06-15 21:04 공감 11 건 의견 24 건 신고
[제안이유] 전라북도의 도민으로서 우리지역의 명칭인`전북`을 떠울릴때 왠지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간 수십년간 우려먹지만 뚜렷한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새만금의 미래비젼, 관광, 교통, 산업등 무엇하나 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또한 전국 관광지 경쟁율에선 펼쳐놓기 부끄러운 수준임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2030년, 2040년 장미빛 비젼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생각을 바꾸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도 병행할 필요를 느낍니다. 우선 새만금의 너른 들판중에 앞으로 5년 10년후 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부분을 활용하여 그기간동안 방치할게 아니라 다른방향의 활용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를테면 너른 들판을 마음껏 뛰노는 승마장을 조성하여 승마관련단체에 책임운영위탁을 하여 활용할수 있게 전북도는 최소한의 진입로, 전기, 수도등을 깔고 승마에 필요한 마사, 창고, 운영등은 관련단체가 자율적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게 한다면 전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며 충성도 있는 승마인들이 매주 방문하는 성지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터사이클, 드론등의 산업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새만금은 미완성지역이라 민원이 없고 장애물없는 허허벌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 최대 강점입니다.
아울러 장기적인 계획으로 당선인께서 말씀하신 메가시티, 복합리조트도 꼭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안내용]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2030년, 2040년 장미빛 비젼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생각을 바꾸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도 병행할 필요를 느낍니다. 우선 새만금의 너른 들판중에 앞으로 5년 10년후 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부분을 활용하여 그기간동안 방치할게 아니라 다른방향의 활용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를테면 너른 들판을 마음껏 뛰노는 승마장을 조성하여 승마관련단체에 책임운영위탁을 하여 활용할수 있게 전북도는 최소한의 진입로, 전기, 수도등을 깔고 승마에 필요한 마사, 창고, 운영등은 관련단체가 자율적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게 한다면 전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며 충성도 있는 승마인들이 매주 방문하는 성지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터사이클, 드론등의 산업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새만금은 미완성지역이라 민원이 없고 장애물없는 허허벌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 최대 강점입니다.
아울러 장기적인 계획으로 당선인께서 말씀하신 메가시티, 복합리조트도 꼭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11
총 2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장**
- 2022-06-30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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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6-30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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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2-06-30 1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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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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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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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2-06-30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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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0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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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6-29 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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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2-06-29 1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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