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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안하고 싶어서 자판 좀 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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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
  • 2022-04-04 21:05 공감 12 건 의견 19 건 신고
[제안이유] 제가 고향이 완주군이지만 현재 서울에 거주중입니다.
현재 부모님과 선배님들,친구들, 후배들이 전주 아니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있고, 많은 후배들이 전라북도에 남아서 일도 하지만, 많은 이들이 전주를 떠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왜 전주 아니 전라북도를 떠나는 것일까?? 생각하면서 자판을 두드립니다.

[제안내용]
현재 정치적인 것을 최대한 배제하겠지만, 그래도 조금 아니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현재 전주를 비롯한 전라북도에는 먹거리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그냥 소비도시이지요.
그래서 젊은이들은 더 넓은 곳을 향해서 나가고 있는거지요.
전라북도에는 도지사를 포함해서 시나 읍에서 각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는지는 압니다만,
그래도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또한 전주에 먹거리가 많이 없어서 고향을 등지고,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전라북도에는 대형 외자유치가 없는걸까?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외자유치는 도에서 뿐만 아니라 더 높은 분들까지도 관심을 가져야 될까 말까 한데,
현실에 너무 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년이 60세이지만, 얼마 안 있으면 100세 시대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40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네요.
똑똑한 젊은이들을 붙잡으려면 대형 외자 유치를 해서라도 전북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에게
착한 유산을 남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월급만 받는 세상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도지사님 포함해서 많은 윗 분들은 전라북도를 더욱 더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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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
  • 1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member image
    • 전**
    • 2022-09-30 23:1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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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 2022-05-03 08:3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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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2022-05-02 10:3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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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 2022-05-02 10:3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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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2022-05-02 10:3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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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 2022-05-02 10:3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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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 2022-05-01 09:3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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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 2022-04-29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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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 2022-04-29 08:17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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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 2022-04-25 14:22 신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