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일평균 전국 20만명 넘는 확진자의 지원이 아닌 역으로 방역준수와 생활안정을 위해 안전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유도하는 정책

[제안내용]
확진자가 아닌 비확진자의 위생생활 보탬 지원금을 지급하여 앞으로도 위생적생활을 유지하며 모범 소비자가 될수 있도록 생활지원하여 지역 시장경제를 일으켜, 더 자유롭고 안전한 생활을 본보기로 삼아 건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확진자 대신 빈자리 만큼 더 일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더 조심스럽게 생활한 코로나 확진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확진자의 빈 공간 만큼 더 많이 일하고 그 만큼 더 외로웠지만,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국가 지원금은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은 월급에서 손소독제, 마스크 구매 손씻기 실천하며 쉼없이 노동,경제,소비생활하였고 그 대가가 고된 근무시간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하루하루를 버텻고, 하루 20만명 이상의 확진자 시대에 쏟아지는 보상보다, 방역수칙을 지켜준 비확진자의 시장경제활동 등 지속적으로 할수있도록 방역 포상금 형태로 지급하여 모범이 되도록 포상하고 격려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접종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의 자세가 더 긍정적으로 알려지고 모두가 해당 기간동안 서로서로 조심하며 좀 더 빨리 다시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위생운동 독려필요.

예를 들면 기간을 정하여 해당기간동안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지 않은, 쉼 없이 경제활동유지를 위해 힘쓴 시민 위생 포상제로 그 기간동안 사대보험가입이 되어있으면서 급여 0만원 이하인 자에 대한 포상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