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의 중심도시인 전주지역 개인택시 보유댓수가 전국 대비 가장 많은 수준으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개인택시 운전자 역시 경제적 부가가치가 취약한 상황입니다.
전북도청과 전주시에서 차별적 운영을 위하여 사회복지 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운영방안을 확대하길 기원합니다.


[제안내용]
◉ 사회복지 정책 제휴
전북도청과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사회복지과 연계하여 노약자 및 실버세대 중심
우선 승차 및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포함 전용차량 등 차별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민,관 협업이 필요합니다.
◉ 개인택시 폐차에 대한 지원정책
고령운전자 등 개인적인 사유로 개인택시를 폐차할 경우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체방안으로 인센티브 지원 등 동기부여 정책의 확대 역시 필요합니다.
◉ 장거리 전용택시 활용
소외계층 대상 사회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개인택시 대상 장거리 전용택시를 지정하여 지방정부 부분지원으로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선 승차
정책 역시 검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