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전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메카입니다.
각 시단위 전통문화예술을 특화시켜 축제를 시행하고 활성화 시키고 있으나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경쟁력은 취약한 실정입니다.
전북 시간위 예산과 인적자원 및 역량의 한계를 감안하여 전북도청 주관으로 수도권 일원에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체험,참여형 홍보관 설치를 제안합니다.
개인적인 추천장소로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지역을 추천합니다.

전북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메카로서 홍보관 설치를 통하여
전북지역 전통문화예술 축제 홍보와
국내 중요무형문화제 전통예술무문 인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하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관광객을 위한 테마중심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 활용하고
전통문화 중심 문화상품을 적극 개발함으로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정책이 가능합니다.

정형적이고 우인설관식 홍보관이 아닌 실질적 참여와 체험이 가능하며
국내외 광광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역시 기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