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단기적이고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하여 농축산 부문의 기술개발과 가공기술 역시
발전하였음에도 신기술의 개발로 인한 유휴 영농기술이 방치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휴 영농기술은 동남아 및 아프리가 중심 개발도상국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콘텐츠로서 해외전략 수출상품화가 가능합니다.

[제안내용]
1. 영농부문의 전문기관 및 지방정부 중심으로 지역민들이 이미 갖추고 있거나 방
치된 유휴 영동기술에 대하여 통합적으로 신고 및 집약이 가능토록 전문센터 운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 특히 농축산 중심 가공기술에 대한 콘텐츠는 해외수출 경쟁력이 탁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대상이기도 합니다.
3. 유휴 영농기술에 대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전문기업과 제휴함으로서 해외진출 및 고부가가치 전략상품화 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