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전북현 친환경 공공데이터센터 운영건립에 관한 제언-새만금 ,혁신도시

- 고**
- 2025-10-21 15:57 공감 9 건 의견 7 건 신고
[제안이유]
앞으로 다가올 AI시대에 전라북도가 선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다음과같이 제안합니다.
현재 우리 눈앞으로 다가온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드웨어 또 다른 하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하드웨어적인것을 먼저 살펴보면 가장 중요시 되는건 다름아닌 데이터센터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내에는 현재 SK그룹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그룹과 jb금융그룹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 전북 빅데이터 허브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운영중이거나 운영예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에 투자하기로 한 sk의 경우 언제 지어질지 미정이며 카카오와 전북은행같은 민간기업의 경우 기업의 데이터를 운영함으로써 스타트업들이 지원하여 운영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우 실증적인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서버수가 모자라고 운영도 제한되어있어 스타트업들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앞으로 지어질 데이터센터 또한 스타트업과 기술개발을 위한 데이터센터라고 보기에는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저는 한국 스타트업의 미래와 전라북도가 앞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제안내용]
1. 공공데이터센터를 스타트업과 IT기업을 위해 지었으면 합니다.
데이터 센터를 개방 혹은 저렴한 임대를 통해 제공하여 스타트업 IT 관련 기업에 사업성과 전북 이전을 담보로 한다면 전국의 스타트업들이 앞다투어 전북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서 향후 기술 개발과 스타트업 생태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즉 전북이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화 하는것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과 지원환경 생태계가 갖춰진다면 투자사들과 기업들은 전북을 찾는 빈도수가 높아질 것이고 이는 곳 건전한 생태계와 AI 선두 도시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짐으로써 향후 전북의 미래 산업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2. 전북 소재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전북으로 이전해 오는 스타트업과 IT 관련 업종에게는 세제혜택을 주실것을 제언합니다.
이전해온 기업들 스타트업들의 세제혜택은 중요합니다. 기존 자본의 쓰임이 장비와 데이터 인력이 집중되어있는 스타트업들은 세금정책에 대해 인지하기 어렵고 기술개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기관에서 세무사와 범부사 변호사 변리사의 비용과 전문성을 지원하여 기술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하고 이전해온 기업들과 서업성이 인정된 스타트업들에게는 세제혜택을 줘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3. 스타트업의 인력난과 장비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데이터센터 개방과 유연한 인력지원금을 지급해주실것을 제언합니다.
매해년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지방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중 하나는 바로 서류 작업입니다. 예산의 낭비와 오남용을 막기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 예산을 맞추고 어느 품목과 어느 품목에서 충돌하는지에 대한 전문성이 스타트업에게는 부족합니다. 각종 행정적 제재와 정책 무지로 인해 발생되는 낭비보다는 유연하게 쓸 수 있는 재정을 단계별로 나눠서 step1에서는 장비구입비 인력지원비 데이터구입 및 재가공 비용 사무실 임대료 사옥 신축등으로 나눠서 각 품목에 쓰이는것이면 별도의 허락없이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step2에서는 마케팅 비용과 벨류업 등 다음단계 도약을 위한 지원으로 나눠서 지원하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 펀드 조성기금을 매출과 인력구성으로 주는것보다는 기술과 사업성을 평가하여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북도에서 마련한 펀드가 있는걸로 압니다. 펀드란 본래 수익이 나기도 하고 손실을 볼 수도 있는 법입니다. 손실이 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될 회사 될 스타트업에 투자 한다고 하지만 스타트업은 그 업무의 특성상 단기간의 매출을 내기 어렵고 재정과 회계는 보나마나 뻔합니다. 이런 저런 회사들 다 걸러내고 사업성과 기술은 보지 않고 맞춰진 회사에만 투자한다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날릴 수 있게 됩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흔들고 세계를 선도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오래도록 낙후되어 재정적 어려움 기타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에게도 AI 라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전북이 예로부터 온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건 누구나 공감할만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도시에 적극적인 행정과 투자로 스타트업들을 불러모으고 생태계를 갖춰가며 산학연 연계를 학대하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도전하고 망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면 분명 전북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AI시대에 전라북도가 선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다음과같이 제안합니다.
현재 우리 눈앞으로 다가온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드웨어 또 다른 하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하드웨어적인것을 먼저 살펴보면 가장 중요시 되는건 다름아닌 데이터센터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내에는 현재 SK그룹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그룹과 jb금융그룹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 전북 빅데이터 허브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운영중이거나 운영예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에 투자하기로 한 sk의 경우 언제 지어질지 미정이며 카카오와 전북은행같은 민간기업의 경우 기업의 데이터를 운영함으로써 스타트업들이 지원하여 운영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우 실증적인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서버수가 모자라고 운영도 제한되어있어 스타트업들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앞으로 지어질 데이터센터 또한 스타트업과 기술개발을 위한 데이터센터라고 보기에는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저는 한국 스타트업의 미래와 전라북도가 앞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제안내용]
1. 공공데이터센터를 스타트업과 IT기업을 위해 지었으면 합니다.
데이터 센터를 개방 혹은 저렴한 임대를 통해 제공하여 스타트업 IT 관련 기업에 사업성과 전북 이전을 담보로 한다면 전국의 스타트업들이 앞다투어 전북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서 향후 기술 개발과 스타트업 생태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즉 전북이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화 하는것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과 지원환경 생태계가 갖춰진다면 투자사들과 기업들은 전북을 찾는 빈도수가 높아질 것이고 이는 곳 건전한 생태계와 AI 선두 도시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짐으로써 향후 전북의 미래 산업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2. 전북 소재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전북으로 이전해 오는 스타트업과 IT 관련 업종에게는 세제혜택을 주실것을 제언합니다.
이전해온 기업들 스타트업들의 세제혜택은 중요합니다. 기존 자본의 쓰임이 장비와 데이터 인력이 집중되어있는 스타트업들은 세금정책에 대해 인지하기 어렵고 기술개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기관에서 세무사와 범부사 변호사 변리사의 비용과 전문성을 지원하여 기술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하고 이전해온 기업들과 서업성이 인정된 스타트업들에게는 세제혜택을 줘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3. 스타트업의 인력난과 장비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데이터센터 개방과 유연한 인력지원금을 지급해주실것을 제언합니다.
매해년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지방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중 하나는 바로 서류 작업입니다. 예산의 낭비와 오남용을 막기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 예산을 맞추고 어느 품목과 어느 품목에서 충돌하는지에 대한 전문성이 스타트업에게는 부족합니다. 각종 행정적 제재와 정책 무지로 인해 발생되는 낭비보다는 유연하게 쓸 수 있는 재정을 단계별로 나눠서 step1에서는 장비구입비 인력지원비 데이터구입 및 재가공 비용 사무실 임대료 사옥 신축등으로 나눠서 각 품목에 쓰이는것이면 별도의 허락없이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step2에서는 마케팅 비용과 벨류업 등 다음단계 도약을 위한 지원으로 나눠서 지원하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 펀드 조성기금을 매출과 인력구성으로 주는것보다는 기술과 사업성을 평가하여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북도에서 마련한 펀드가 있는걸로 압니다. 펀드란 본래 수익이 나기도 하고 손실을 볼 수도 있는 법입니다. 손실이 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될 회사 될 스타트업에 투자 한다고 하지만 스타트업은 그 업무의 특성상 단기간의 매출을 내기 어렵고 재정과 회계는 보나마나 뻔합니다. 이런 저런 회사들 다 걸러내고 사업성과 기술은 보지 않고 맞춰진 회사에만 투자한다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날릴 수 있게 됩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흔들고 세계를 선도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오래도록 낙후되어 재정적 어려움 기타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에게도 AI 라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전북이 예로부터 온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건 누구나 공감할만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도시에 적극적인 행정과 투자로 스타트업들을 불러모으고 생태계를 갖춰가며 산학연 연계를 학대하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도전하고 망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면 분명 전북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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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 2025-10-24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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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5-10-23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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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5-10-22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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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5-10-21 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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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5-10-21 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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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5-10-21 1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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