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얼마전 전북자치도 전주시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 계최지 선정으로 전북에서는 희망이
기타 다른 시도에서는 우려와 부러움이 교차한 사례가 있습니다.
아직도 다른 시도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개최지에 대한 우려가 확사된는 시점에
전북자치도와 전주시에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감대와 인프라 확산조차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안내용]
1, 국제행사 특히 올림픽 행사는 지역민과 함께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를 포함하는 행정기관 중심 2036 하계올림픽 준비는 어려움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2. 10년후의 행사가 아닙니다.
2036년의 기간은 아직도 10여년이 남아 있지만 임박해서 준비는 불가능하고 이러한 국제행사를
통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에 대한 미래비젼의 제시는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서 지금부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하여 사전준비를 포함 정부의 집권당이 바뀌어도 지원에 곤란함이 없도록
치말한 준비가 필요산 시점입니다.
3. 안일한 대처
현상황을 볼때 전북지역 모든 행정기관에서 올림픽 준비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접근 방법 역시
쳬계적인 준비가 안됨으로서 과연 2036년에도 지난 챔버리 대회와 같은 국제적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우려가 앞섭니다.
4. 정신을 차리고 함께 준비합시다.
전북자치도를 포함 전부시가 2036년 하계올림픽 주최자이고 주인입니다.
이러한 국제행사를 지금부터라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민들에게 함께 공유하는 정책은
지나침이 없으며 전북자치도의 모든 정책에 하계올림픽 준비에 대한 홍보를 포함 효율적인
준비사안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5. 지난 챔버리 행사를 기억하며
전북자치도와 새만금의 가장 중요한 마케팅과 국제적인 인프라 구축 계기가 되었던 국제 잼버리
대회처럼 중앙이든 지역이든 서로의 역활에 의존하지 말고 무조건 지역중심 개최지 중심 지역민과
함께 주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시는 지난일의 과오를 기억하며 미래비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