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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전북유치

- 김**
- 2025-09-16 11:02 공감 1 건 의견 0 건 신고
[제안이유]
1.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중 국군사관학교 설립추진이 있었음.
2. 신설되면 한학년당 1000~1500명, 전체학생 4000~6000명, 교직원 포함하면 7천명이 넘는 거대 교육시설임
3. 국방대학교 등 관련 기관등도 이전 가능
4. 현재 국방부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출신임.
5. 현재 민주당은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용중
6. 정동영 국회의원,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 등 전북출신 국회의원들이 중앙에서 활발하게 활동중
7. 국군사관학교 전북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것임
[제안내용]
이재명 대통령님 대선 공약중에 육사·공사·해사·3사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이 있습니다. 신설 국군사관학교를 반드시 전북 전주에 유치할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1. 신설 국군사관학교를 전북 전주에 유치하여야 하는 이유
(1) 대한민국 건국이래 대한민국 군대는 수차례 쿠데타 시도가 있었습니다. 박정희 쿠데타, 전두환 쿠데타 이후로도, 노태우 정권시설 청명사건(보안사 윤석양 탈영사건), 박근혜 정부시절 쿠데타 모의사건, 윤석열 정부시절 쿠데타 내란 등 수많은 군부 쿠데타 모의 및 시도가 있었으며 그 역사는 아쉽게도 단절되지 못하고 계속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2) 군부에 대한 헤게모니를 뿌리채 바꿔야 쿠데타 역사를 단절할수 있습니다. 군부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경상도·보수·우익 성향의 군부의 헤게모니를 송두리째 바꾸는 첫 번째 길은 전북 전주에 국군사관학교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인들의 나라에 대한 충절은 과거 수차례 역사에서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우익세력들에 의하여 위협 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3) 국군사관학교가 신설되면 한 학년 입학생은 1000명~1500명, 전체 학생수는 4000명~6000명, 교직원까지 포함하면 7천명 가까이 되는 거대 교육기관이자 행정기관이 됩니다. 국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국방대학교 등 부속 교육기관도 같이 이전될 확률이 높습니다. 수천명 인원의 전북 전주 유입은 경제적으로도 지방경제에 커다란 호재로 발전할 것입니다. 직간접 인원 및 가족까지 생각한다면 수만명 단위의 인구유입입니다. 또한 이들의 유입은 단순 숫자를 넘어서 양질의 지식층 유입이므로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감히 표현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2. 울산의 7조원 규모 AI 데이터 센터 유치
(1) 광주광역시에 정부주도의 AI 국가산단이 조성되고 있음에도 울산에 7조규모의 국내최대 AI데이터 센터가 SK와 아마존 협업으로 투자가 유치되었습니다. 국가입장에서는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지방입장에서는 맥이 빠지는 소식입니다. 정부에서 밀어주는 국책사업도 기업입장에서는 입지여건이나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 국내최대 AI 데이터 센터의 울산 유치를 보더라도, 호남지역은 대기업을 유치하기에 입지여건이나 매력도가 밀리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이라도 국군사관학교 유치에 목을 메달아야 합니다. 교육기관이나 행정기관 이전은 정치적인 이유로 선정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국군사관학교 유치는 대기업 공장 2개 유치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올것입니다.
3.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1)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호남지역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국방부 장관도 전북 고창 출신이십니다. 지금부터 로드맵을 작성하여 초기부터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하늘이 주신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전북의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것입니다.
(2) 국군사관학교 전북 전주 유치가 성사될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중 국군사관학교 설립추진이 있었음.
2. 신설되면 한학년당 1000~1500명, 전체학생 4000~6000명, 교직원 포함하면 7천명이 넘는 거대 교육시설임
3. 국방대학교 등 관련 기관등도 이전 가능
4. 현재 국방부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출신임.
5. 현재 민주당은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용중
6. 정동영 국회의원,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 등 전북출신 국회의원들이 중앙에서 활발하게 활동중
7. 국군사관학교 전북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것임
[제안내용]
이재명 대통령님 대선 공약중에 육사·공사·해사·3사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이 있습니다. 신설 국군사관학교를 반드시 전북 전주에 유치할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1. 신설 국군사관학교를 전북 전주에 유치하여야 하는 이유
(1) 대한민국 건국이래 대한민국 군대는 수차례 쿠데타 시도가 있었습니다. 박정희 쿠데타, 전두환 쿠데타 이후로도, 노태우 정권시설 청명사건(보안사 윤석양 탈영사건), 박근혜 정부시절 쿠데타 모의사건, 윤석열 정부시절 쿠데타 내란 등 수많은 군부 쿠데타 모의 및 시도가 있었으며 그 역사는 아쉽게도 단절되지 못하고 계속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2) 군부에 대한 헤게모니를 뿌리채 바꿔야 쿠데타 역사를 단절할수 있습니다. 군부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경상도·보수·우익 성향의 군부의 헤게모니를 송두리째 바꾸는 첫 번째 길은 전북 전주에 국군사관학교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인들의 나라에 대한 충절은 과거 수차례 역사에서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우익세력들에 의하여 위협 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3) 국군사관학교가 신설되면 한 학년 입학생은 1000명~1500명, 전체 학생수는 4000명~6000명, 교직원까지 포함하면 7천명 가까이 되는 거대 교육기관이자 행정기관이 됩니다. 국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국방대학교 등 부속 교육기관도 같이 이전될 확률이 높습니다. 수천명 인원의 전북 전주 유입은 경제적으로도 지방경제에 커다란 호재로 발전할 것입니다. 직간접 인원 및 가족까지 생각한다면 수만명 단위의 인구유입입니다. 또한 이들의 유입은 단순 숫자를 넘어서 양질의 지식층 유입이므로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감히 표현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2. 울산의 7조원 규모 AI 데이터 센터 유치
(1) 광주광역시에 정부주도의 AI 국가산단이 조성되고 있음에도 울산에 7조규모의 국내최대 AI데이터 센터가 SK와 아마존 협업으로 투자가 유치되었습니다. 국가입장에서는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지방입장에서는 맥이 빠지는 소식입니다. 정부에서 밀어주는 국책사업도 기업입장에서는 입지여건이나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 국내최대 AI 데이터 센터의 울산 유치를 보더라도, 호남지역은 대기업을 유치하기에 입지여건이나 매력도가 밀리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이라도 국군사관학교 유치에 목을 메달아야 합니다. 교육기관이나 행정기관 이전은 정치적인 이유로 선정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국군사관학교 유치는 대기업 공장 2개 유치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올것입니다.
3.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1)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호남지역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국방부 장관도 전북 고창 출신이십니다. 지금부터 로드맵을 작성하여 초기부터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하늘이 주신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전북의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것입니다.
(2) 국군사관학교 전북 전주 유치가 성사될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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