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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세계에서 가장살기좋은도시 운동
member image
  • 정**
  • 2020-07-16 17:41 공감 52 건 의견 88 건 신고
[제안이유]
세계에서 가장살기좋은 도시를 인터넷상에 전주시가 안보여 제안합니다.

[제안내용]
한때 우리나라에서 노년에 가장살기좋은전주시가 선정된바 있습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이 포함된 전주시가 조금만 보완하면 세계에서 가장살기좋은도시로 선정될것을 자신합니다.
전주완주를 통합하고 생활공간을 넓이고 인구를 유입하면서 경재가 살아 나면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 역활로 자랑과 홍보 합시다.

장점
1. 기후환경
2. 전통문화
3. 교육문화
4.4차산업혁명 선도 조건

단점
1. 부족한 인구와 면적
2. 경제력 미약
3. 소극적인 의식 구조
4. 4차산업혁명 관심부족

대책
장점은 더욱 보강하고 단점은 전주시와 완주군을 통합하고 외부의 인력도 유입 경제력과 4차산업헉명의 선도로 세게에서가장살기기좋은도시로 더더욱 많은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게 사라가는 도시를 만듭시다.

인터넷에 세계에서가장살기좋은도시
1위 오스트리아 비엔나
2위 호주의 멜번
3위 호주의 시드니
4위일본으 오사카
5위 캐나다의 켈거리
6위 캐나다의 벤쿠버
7위 토론토
8위 일본의 도쿄
9위 덴마크의 코펜하겐 등

참고사항들

살기좋은 도시: 교육, 건강, 안전, 환경
행복한 나라: 국민 총생산, 사회적 지원, 관용, 부정부패, 기대수명

참고로 2019년 가장 행복한 나라 10개 입니다.
1위 핀란드
2위 덴마크
3위 노르웨이
4위 아이스랜드
5위 네덜란드
6위 스위스
7위 스웨덴
8위 뉴질랜드
9위 캐나다
10위 호주

명분을 제시
인터넷 검색에서 세계잼버리대회,전라감영복원, 전주한옥마을, 전주가세계금융허부(혁신도시), 전주탄소산업추진,전주 완주통합추진(김제도)등만 검색해보아도 엄청난 노력들에

제안된 본 제목이 관련된 모든사업을추진하시는데 종합적으로 명분을 적절한 시점에서 제안을채택하여 신바람과 함께 용기와희망을 주게되여서 기뿜니다.
현대자동차전주공장은 어느지역인가요 통합을 전제로한 현명한 명칭이네요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고장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4차산업혁명시범지역으로 선정받아 전통과 현대를 어우르는 전주시가세계에서가장살기좋은도시를 함께 만들고 후손에 넘겨요 남곡

정부지원으로 전주시가세계에서가장살기좋은도시 상징 탑도 세워요.
( 5G, 6G 통신망 안테나 포함 )

잘되면 지금의 단체장님들은 전주시에 영웅대접받고 얼마나 좋아요!
전주시민 모두가 좋고 또 나는 덤으로 좋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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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image
  • 유지보수업체
  • 2020-09-01 08:07
[ 전주시 미래전략혁신과 제안답변]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시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소통대로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귀하의 제안내용은‘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전주 만들기’로 판단되며 제안사항에 대하여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전주 만들기’을 위하여 귀하께서 말씀하신 전주·완주 통합은 주민 합의 등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먼저 경제적, 문화적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관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후 주민 공감대 형성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추진해야 합니다.

○ 더불어, 우리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 중심의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자 5대 목표 25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세계를 향해, 시민과 함께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 수소·탄소 경제 선도도시 추진
- 우리 시는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소·탄소 융·복합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산업화하여 국내 수소·탄소 융복합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전주 특례시 지정
- 지방 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광역시 없는 권역의 성장정책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범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 관광 거점도시 선정 및 육성
-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20년 1월) 되었으며, ①지속가능한 관광도시 ②문화가 기반이 되는 관광도시 ③외래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도시로 성장하기 위하여 글로벌 관광 체계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도시 산업구조가 개편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증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시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전주는 귀하께서 말씀하시는‘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 다만, 귀하께서 제출하신 내용은 전라북도 도민제안제도 운영조례 제4조5항 및 전주시 발전제안 조례 제5조7항에 따라 제안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시민의 의견으로서 수렴하여 향후 좋은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댁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취소
  • 8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member image
    • 박**
    • 2020-08-03 20:42 신고
    공감해요^^
    member image
    • 정**
    • 2020-08-03 20:34 신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바라며 응원해 주세요~~~
    member image
    • 정**
    • 2020-08-03 20:05 신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member image
    • 기**
    • 2020-08-01 21:45 신고
    전주가 세계에서 가장살기좋은 도시로 만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만은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기위해서는 전주시의 인재육성이 되어 4차산업에 뒷받침할수잇어야 하겟지요 그리고 전주완주 통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만 서로의 의견차이로 안되고 있는걸보면 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전주 완주의 지도자들의 끈임없는 노력으로 전주시와 완주 주민의 단합을 이루어 내야되겟습니다
    member image
    • 정**
    • 2020-07-29 13:49 신고
    공감하기 어려워요
    member image
    • 정**
    • 2020-07-26 21:22 신고
    본 제안을 체택하고 우리도한번잘살아보세 가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북한 동포들 같이 기아에서 허덕이다가 이제는 북한보다 40배를 잘고
    곧곳에 또 신문 방송에 취지를 알리면 모든 공직자나 책임자와 전주시민들이
    더욱 친절하고 명랑하게 협력과 협동이 잘되고 새로운 사업도 개발 유치 하면
    우리 세대에서 5년안에 성공하고 우리 후손들에 넘겨 주십시다.
    2020,07,26 아침 새벽 남곡 정진성 오리림
    member image
    • 정**
    • 2020-07-25 04:39 신고
    본 제안에 대하여 요약 설명하면 야 그러면 좋겠다고 하면섣서도
    인터넷 검색과 공감이 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공감에 참여못여 채면이 구겨진데요
    담당 공무원에게 구두설명에 공감 하면서도 바뿌고 남 일로 생각 들,
    신문 방송에서 여론조사 한다면 전주시민 몇천 몇만건도 넘을것 같네요
    제안 심사와 체택에 참고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남곡
    member image
    • 윤**
    • 2020-07-24 15:42 신고
    살기좋은 도시 전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자!
    member image
    • 정**
    • 2020-07-24 04:22 신고
    본 제안내용들을도 시 군 단체장님들늬 공감이 필요한데도
    전달방법을 몰라 수없이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타까워 고민
    공무에 바쁘시드라도 본 제안을 검색 하는갓도 공무라고 생각
    도 시 군 직원들이 단체장님께 보고하여 주십시요 남곡
    member image
    • 정**
    • 2020-07-23 08:17 신고
    양영환 전주시의원 “낙후 전북, 전주·완주·김제 통합이 살 길”

    양영환 전주시의원
    전주·완주·김제를 대통합해 일자리 창출·인구 유입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영환 전주시의원은 16일 5분 발언에서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태에서 현재의 산업·일자리 준비로 몰락을 막기엔 역부족이다”며, “전주·완주·김제를 아우르는 통합만이 지역 소멸의 암울한 미래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14개 시·군 중 전북도청 소재지인 전주시마저도 먹거리 산업이 지지부진한 점, 행정통합을 이룬 타 지역의 성공적인 시너지효과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전주시가 향후 100년 먹거리로 공언한 탄소 소재 산업이나 기업유치가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10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주한옥마을은 지나친 상업화로 몸살을 앓으며 위기론이 거론되는 등 자생적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 겪고 있는 것에 대한 해법도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시가 최근 10조 원대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방사광 가속기’를 재도전 끝에 유치한 배경에는 2014년 기초자치단체 통합 후 급격하게 성장한 인구·인프라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대구와 경북이 인구 500만 이상 메가톤급 광영자치단체를 추진하는 것도 자치단체의 생존·발전을 위한 이합집산이라고 내다봤다.

    양 의원은 “완주의 산업자원, 군산·새만금과 연계한 대중국 교역로의 김제, 전주의 문화·교육·관광자원이 결부된 시너지 효과는 결국 이들 지역에 이익을 골고루 나눠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 전주시·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 시도가 3차례나 좌초된 만큼 더 치밀하게 시민 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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